안녕하세요. 강신봉 입니다.
몇일전 재미있는 소모임을 발견하고 나 또한 좋은글들을 올려봐야겠다!! 라는 다짐으로 많은 시간이 지났군요.
일단 집에 흩어져 있는 와이프가 싫어하는 도구들은 다음기회에 사진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후후
우선
1. 미니소 필통입니다. 가격은 2~3천원 정도로 기억하며 특이점은 실리콘이라 아주 말랑말랑 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2. 0.3미리 ZEBRA 샤프입니다. 필기할 공간이 작을때 꺼내서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생각만큼 잘 쓰이지는 않는것 같아요.
3. 0.5미리 LAMY 샤프입니다. 특이점은 손가락으로 쥐었을때의 삼각공간이 있어서 정말 손에 촥 감기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점으로 인해 강력한 호불호가 나뉘는 샤프지요.
4. LAMY 만년필 입니다. 워낙 많이들 사용하시는 제품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아요.
5. MITSUBISHI 0.38mm 볼펜입니다. 이녀석 안써보셨으면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저같은 경우엔 이 볼펜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다른 볼펜은 주력으로 쓸수가 없더라구요. 어느 볼펜보다도 필기감이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전범기업의 미츠비시랑은 다른기업이라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6. MITSUBISHI 0.38mm 블루 볼펜입니다
7. JETSTREAM 3색 볼펜입니다. 사실 5색(샤프포함)도 들고있지만 너무 두꺼운 관계로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간편하게 3색을 즐기
고 싶으시다면 이 녀석을 추천드립니다.
8. AIN 지우개 : 지우개중의 갑
이상으로 필통 리뷰를 마치구요. 조만간 저의 10년에 한번 쓸 기회가 있을지도 모를 멀티툴 및 가방제품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후후후 저도 파라코드 배우고 싶어유. 똥손이라 걱정이 많네유. ㅎㅎㅎ
미츠비시 볼펜 .. 제트스트림보다 필기감이 좋은가요? 그렇다면 정말 대박인건데 ㄷㄷㄷ
제트스트림 단색 볼펜 말씀하시는거죠?? 검정,파랑,빨강색으로 나오는??
왕궁금.. 인터넷엔 있는데 큰 문방구 가면 있을까요?
그리고 팬이라뇨 무슨! ㅋㅋ 구글, 유튭에 정말 똑같은 강좌가 수십개씩 있습니다.
저는 일단 멈췄지만.. 꼭 해보세요. 제가 참 취미가 많고 쉽게 질리는 편인데 몇 안되는
오래 즐길 취미 같습니다.
언급된 시그노는 출시 이후 중성펜의 왕으로 군림중이구요(제트스트림과 시그노는 둘 다 미츠비시 연필사), 그 외에 각 사의 대표 중성펜인 펜텔 에너겔, 파이로트 하이테크, 제브라 사라사도 추천합니다.(개인적인 필기감은 에너겔이나 사라사가 훨씬 좋고, 하이테크나 시그노는 노트 필기에 좋습니다)
지우개는 저도 아인 시리즈를 즐겨쓰긴 하지만, 요새는 파버카스텔의 더스트프리, 플러스의 에어-인 이 평이 더 좋더라구요. 지워지는건 어느 거나 잘 지워지지만, 지운 후 지우개가루나 지울때 감각 등이 더 좋다나봐요.
제가 필기감 좋은 펜을 좋아하는데요. 말씀하신 중성펜들도 구입을 해서 사용해 보고싶습니다.
현재는 시그노 중성펜만 5~6년째 하나만 사용중인것 같습니다. 제트스트림도 괜찮지만 저의 개인취향으로는 시그노가 탑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인 지우개보다 더 좋은 지우개다 있다니!! 꼭 사용해 보겠습니다. ㅋㅋ
사라사, 펜텔 다 찾았는데 그거라도 사볼걸 그랬나..
볼펜이 저보고 막 이러더라고요.. '사라사.. 사가라고,, 사라.. 사..
전 가죽 필통 찾고 있는데 마땅한게 없는데 노란색이 너무 이쁘네요
가격도 저렴합니다요. ㅋㅋ
사라사, 스라리도 쓰고 있지만 제일 손이 가는건 시그노네요. 뭔가 깔끔한 느낌이 좋아요.
0.38과 0.5 다 좋아합니다. 0.28도 있지만 너무 날카로운 느낌이라..ㅋ 아무튼 좋은 펜입니다!
두꺼운 그립감과 노크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zebra 하이퍼젤 추천합니다.
저도 수많은 종류의 볼펜을 가지곤 있지만 정작 시그노의 사용률이 90%가 넘네요.
그리고 저는 0.38m가 사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두께였습니다. ㅎㅎㅎ
물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제손엔 아주 딱 좋습니다.
제트스트림이 알파요 오메가인줄 알았는데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그많은 볼펜을 용도별로 다 쓰시나요?
엄청 많이 가지고 다니시내요
얼굴도 엄청 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