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볼일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올릴까 말까 하다가 출근 준비 하면서 겸사 겸사 사진찍어 올립니다.
다른분들처럼 특이하거나 좋은건 없지만 그래도 제가 아끼는 것들이라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설명 들어갑니다.
Apple - iPhone 6s Plus + Apple Leather case
Samsung - 갤럭시 s7 엣지 + UAG case
특이한 면이 있는지 동일한 분류의 제품을 동시에 여러개 쓰는걸 좋아하네요.
그 첫번째로 휴대폰입니다.
이번에 아이폰8이나 X이 나와서 예전같으면 2년 주기로 바꾸겠지만 이제는 최신 휴대폰에 대한 욕구가 많이 사라졌네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고장날 때까지 쓰다가 바꿀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패턴에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기도 하구요.
beats - beatsX
UE - Triple.Fi 10
B&O - A8
이어폰도 하나만 가지고 다니질 않네요:
보통 beatsX를 주로 쓰구요. 가끔 트리플파이나 A8를 씁니다.
음악을 제대로 들을려면 트리플파이를 회사에서는 A8을 주로 쓰네요.
3개다 너무 좋은 이어폰인데 트리플파이는 제 인생 이어폰입니다.
100만원 넘는 제품들도 청음해봤는데 바꾸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더라구요>
5년 넘게 쓰고 있는데 내장적출되서 수리 한번 받고 케이블은 저렴한 커스텀 쓰는데 단선이 자주되서 1,2년에 한번씩 바꾸는 정도입니다.
SanDisk - 32GB
12년째 쓰고 있는 학교에서 받은 이름모를 1GB
공인인증서랑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데 요즘은 원드라이브 때문에 쓸일이 거의 없네요.
개인적으로 오래 쓴 물건들을 좋아해서 부적처럼 가지고 다닙니다.
이런류의 물건 또 있네요 ㅎㅎ
MAKR - Horizon Four Wallet Cordovan
MAKR - Open Billfold Wallet – Tan
MAKR - Leather Fold Notebook
This is ground - MOD2
메이커 제품이 지갑류 말고도 가방도 있고 그러네요.
이 브랜드 제품 쓰시는 대부분의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교통카드용 카드지갑과 지페랑 기타 카드 및 신분증과 지폐 수납용도로 쓰는 지갑 2개를 씁니다.
교통카드 지갑에는 18살? 때 처음만든 주민등록증과 그때의 증명사진을 함께 넣고 다녀요. ㅎㅎ 뭔가 이것들이 저를 지켜줄것 같아서? (미신은 안 믿습니다)
Pentel - Graphgear 1000
uni JETSTREAM
Pentel - ENERGEL
어렸을적부터 팬을 좋아했는데 회사생활하니까 쓸일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몇자루는 가지고 다닙니다.
특히 펜텔 그래프기어는 학교다닐 적 아마도 2005년? 즈음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다니네요.
이놈 잃어버리면 상심이 클 것 같습니다.
Redbull F1 레이징 열쇠고리
4년? 5년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F1 경기 했을 때 보러 갔다가 구매한 열쇠고리입니다.
티셔츠도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를 포기하고 열쇠고리를 샀는데, 저래뵈도 5만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저것도 10년은 쓸려고 합니다.
BELEPOK - 황동 라이타 케이스 + big라이타
zippo - 250 Regular High Polish
라이터도 2개 가지고 다니네요 ㅎㅎ
벨레포크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3개월전에 처음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이게 은근히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약간 묵직한 감도있고 몇백원짜리 빅라이터의 수준을 높여주네요.
그렇다고 누군가 알아주는건 아니지만 자기만족이지요. 맘에 듭니다.
리스테린 쿨민트
록시땅 핸드크림
니베아 립밤
가스비 기름종이
그리고 저의 지저분함을 조금이나마 가려주는 물건들.
담배피고 나면 한번 행궈주고요.
겨울이면 손이랑 입술이 너무 자주 터서 항상 발라줘야 합니다.
이놈들이 없으면 손등에 피가날 정도까지 되구요 입술은 여름에도 엉망이 되니 없으면 너무 불편합니다.
자격증 교제 + 프린트물 + 노랑노트
그리고 자격증 학원 교제입니다.
회사생활하다보니 일이 힘든것과 상관없이 나태해지기도 해서 도전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워낙 공부는 안 했기도 했지만 다시 할려니 죽겠네요.
그래도 비싼 학원비 + 수험비를 생각해서라도 꼭 합격해야할텐데 최근에는 너무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잘 안되네요.
VICTORINOX - Climber WhiteXmas
LEATHEMAN - CHARGE TTI
그리고 멀티툴
빅토리아녹스는 몇년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구요.
레더맨은 최근에 구매했네요. SOG 것도 구매했는데 사진엔 빠져있네요.
멀터툴을 많이 사용해 본 건 아니지만 확실히 레더맨이 비싼 티는 좀 납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SOG도 좋은거 같아요. 가성비로 따지만 SOG의 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해외 유튜버들을 통해서 EDC라는 것을 알게되서 가끔 찾아보는 정도였다가 갖고다닌당을 통해서 다시 관심을 가지고 기존에 제가 가지고 다니던 물건들을 살펴보고 더 필요한 것이 뭐가 있나 찾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재미가 생겼네요.
당이 생기고 하나도 빠짐없이 글을 다 읽을 정도입니다.
보다보면 어느 분야든 고수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파라코드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투박한것 같으면서도 섬세함이 매력적인거 같네요.
아무튼 게시판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 눈팅족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글 솜씨가 좋지 않아서 잘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남은 일요일 편안하게 보내시고 내일부터 또 달려야죠. ㅠㅠ
주말은 너무 짧습니다.
저는 가글과 핸드크림, 립밤 등 청결제품을 담는 케이스가 궁금하네요!
다양한 것을 넣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인듯합니다.
저 파우치는 맨도자라는 브랜드의 케리어를 구매하니까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정작 캐리어에는 안 쓰고 이럴때 사용하네요
가격이 상당하죠... 가끔 홈페이지 들어가보는데 가격 할인은 잘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중간에 교체할 수 있는 부품? 을 바꾸고 싶은데..
저 라이터케이스는 이제 EDC당 필수요소 ㅋㅋㅋ
저랑 차지 TTi도 겹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하나하나 좋은 물건이 있으면 위에 나온 물건이라도 소개좀 해주세요.
EDC에 대한 내용도.. 잡담도 다 좋으니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자주 글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ㅎㅎ
테라브레스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