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 샤오미 10000, 보조배터리
: USB C타입 충전식이라 다소 불편을 겪는 모델입니다.
2. Bragi Dash,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 몇 년전에 킥스타터 클라우드 펀딩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아마 '13년에 펀딩하고 '15년초에 받았던 듯 싶은데, 당시에는 완전 무선 이어폰은 거의 초기 모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이야 뭐 많은 제품들이 있죠. 펀딩 당시 계획된 출시시기보다 2년이상 지체되어 발암유발 이이템이었습니다.
3. 아이코스 2.4p, 전자담배 충전기
: 국내출시일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구입했던 제품이죠 :) 이제 이 아이도 놓아주고 완전금연(!)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4. 애플워치 스포츠 1세대, 스마트워치
: 출시일부터 사용하고 있는 완소템입니다. 밴드는 왓*캣 24mm 가죽밴드중에 평이 좋은 저렴한 것을 구입해서 어뎁터와 함께 사용중입니다만, 애플 우븐 나일론 밴드가 의외로 만족도가 높아 색상별로 여러개 두고 사용하고 있죠.
5. Raymay Davinci, 시스템 다이어리(수첩)
: 일본 있을때 아마존에서 구입한 제품인데, 5년이상 내지만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일본에서는 성서 사이즈라고 하는데, W105×H180 네요. 같이 있는 볼펜은 파버카스텔 엠비션 배나무 볼펜입니다. 나무재질이라 좀 무겁지만 만듦새와 필기감은 좋습니다.
6. 파버카스텔 UFO 퍼펙트 펜슬, 연필+홀더
: 완소템입니다. 7~8년이상 쓰고 있는데 아직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릴 이유를 찾지 못한 제품입니다.
7. Ashford, 가죽 필통
: 긴자 어디 문구점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데, Ashford라는 브랜드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가죽제품을 만드는 회사 같아요. 필통안에는 크로스, 파커 볼텐 2자루와 지우개가 들어있는데, 애플펜슬이 안들어가는 사이즈라 요즘은 잘 안들고 다닙니다.
8. Knox Luft, 수첩커버 및 내지
: 마찬가지로 일본 브랜드인데, 이뻐서 구입했으나 실사용은 Raymay에 밀립니다.. 구입할 때는, Raymay는 업무용, Knox는 개인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Raymay가 손에 익어서 이 아이는 손이 잘 안갑니다..
9. 아이패드 프로 10.5+스마트키보드+애플펜슬
: 필름이나 케이스 없이 날 것 그대로 쓰고 있지만, 펜슬은 손잡이 부분이 미끄러워 비슷한 둘레의 볼펜 고무패킹을 빼다가 끼웠습니다. 뭐 그럴 듯 합니다 :)
10. Ora2(민트), Burt's Bees(coconet & pear)
: 담배피던 시절(?)부터 항상 휴대하는 구취제거제 Ora2 입니다. 국내 구취제거제는 알콜향이 많아 Ora2를 수십개(!) 사두고 쓰고 있습니다ㅎㅎ 립밤은 다들 아시는 그 아이.
11. 몽블랑 머니클립 + 명함지갑
: 모두가 다 아는 그 아이들입니다. 명함지갑은 벌써 10년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사용감이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네요. 자주 쓰는 카드 2장 넣어두고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가방이 없다면, 아이폰과 명함지갑, 아이코스 이렇게 3가지가 언제나 소지하는 아이템이죠. 그러니 머니클립은 주로 가방안에 두고있어 빛을 보기 어려운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마카오 출장 갔다 오는 길에 홍콩 공항면세점에서 룰렛으로 번 돈(?)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벌써 5~6년 전인 듯 합니다.
사진찍느라 아이폰 7+는 빠졌네요.
별 것도 없는데 늘어놓고 사진찍어, 설명을 붙이자니 이렇게 길어지네요..
필기구나 조그마한 소품에 관심이 많아, 이곳에서 부디 좋은 아이들 많이 만나보고 싶습니다 :)
안에 연필깎이도 들어가있나봐요. 일종의 홀더인가요? 균형감이나 무게감을 위한? 가격은 좀 쎄군요ㅋ
저도 국내의 스프레이형 구취제거제는 별로인거 같아서 테라브레스를 쓰고있는데 ora2 구취제거제의 효과가 궁금합니다.
가죽제품 좋아하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