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입당신고 합니다.
클리앙에서 주로 눈팅만 하고 있는 사사라고 합니다.
창당때부터 보고는 있었는데 입당신고용 사진 한장을 못 찍어서 이제야 신고를.... 하하하;;;

매일 들고 다니는 소소한 아이들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1. DOPP 슬립지갑
몇년전에 재미있는 가게에서 구입한 아이입니다.
두꺼운 지갑이 싫어서 머니클립사용하다가 구입해봤는데 나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카드3~4장, 신분증 1, 현금 약간 들도 다니기엔 가볍고 좋습니다.
2. GERBER MP400
워낙 쟁쟁한 멀티툴들이 많아 명함꺼내기 그렇지만 이 역시 나름 잘쓰고 있는 거버사의 MP400입니다.
대학시절 배낭여행때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미쿡친구가 제 빅토리녹스 멀티툴과 자기 꺼랑 바꾸지 않겠냐고 해서 바꾼 아이입니다. ㅎ

사진처럼 플라이어가 메인인 아이입니다.
레더맨등과 다르게 한손으로 플라이어를 꺼내서 사용이 가능한게 현장에서 가장 유용한 장점입니다.
3. JOBY 미니 트라이포드 + 휴대폰용 마운트
사진에는 없지만 매일 들고 다니는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소니 A6000입니다.
카메라를 매일 들고다닌지 20년은 넘은거 같은데 항상 미니 삼각대를 들고 다녔고 조비 삼각대는 몇년전에 미러리스로 바꾸면서 항상 같이 하는 아이입니다. 휴대폰 마운트는 아이와 식당에서 밥먹을때 동영상보여주는데 최고의 조합입니다. ^^;;
4. 충전케이블
마이크로5핀 케이블에 USB-C 어댑터 꼽아서 사용중입니다. 아직 두가지 포트가 다 필요하다보니...
5. 텐막 IE800
막귀라서 이어폰에 투자하기는 애매해서 나름 평이 좋다길래 구입해본 아이입니다.
쿼트비트2 쓰다가 바꿨는데 쿼트비트4가 잘 나왔다 해서 바꿔볼까? 아님 요즘 화제인 디락을 사볼까하고 있습니다.
6. 명함지갑
루이까또즈 명합지갑입니다. 2010년에 자영업 그만두고 취직했을때 여친(현 와이프)에게 선물받은 아이입니다.
(아랫줄 왼쪽부터)
7. LG G6
말도 많고 까먹는것도 많은 LG 스마트폰 G6입니다.
예판때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좋아하는데 아이폰은 저랑 안맞아서, 삼성은 그냥 싫어서 ㅎㅎ LG만 계속 사용중입니다.
아직은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근데 요즘 V30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ㅠㅠ)
8. 샤오미 보조배터리
디지털시대에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보조배터리입니다. ㅎ
여기저기서 받은 5천짜리 들고다니다 G6(배터리일체형) 바꾸면서 2만 짜리로 데리고 왔습니다.
9. 샤오미 미밴드2
개인적으로 시계를 안차는 스타일이었는데 후배가 선물해준 미밴드1을 쭉 차고 다니다가 바꾼 아이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워치에 비해 기능은 초라하지만 개인적으로 수시로 폰을 확인하던 버릇을 고쳐준거 같아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액정이 있어 시계도 볼수 있어 좋고 유료어플 결제해서 조금은 더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10. 레고 미니피규어 '사사'
제 분신이라 생각하고 항상 같이하는 레고 미니피규어입니다.
11. 제트스트림 볼펜
요즘은 제트스트림이 젤 좋더라구요. 필기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들고 다닙니다.
12. 노트
작고 라인이 있는 노트를 찾고 찾다가 찾은 아이입니다.
종이도 제법 뚜껍고 만족하는데 쓸 일이 잘 없다보니 연초에 구입했는데 아직 반도 못 썼네요.
(노란 리본은 따로 붙인 겁니다)
+ 가장 중요한 카메라
소니 미러리스 A6000
카메라는 항상 들고다닌지 20년은 된거 같습니다.
고등학교시절 니콘 F601부터 시작해서 대략 15? 20여대의 카메라를 거쳐
현재는 a6000 사용중입니다. (조만간 6500으로 바꾸려 하는데 A7m3 소식이 계속 주저하게 만드네요)
렌즈는 18-105, 16-50, 시그마 30미리 가지고 기분따라 들고다닙니다.
가끔 진짜 심심하면 LG 360캠도 들고 다닙니다. ㅎ
+번외

위에 적은 모든것은 담아다니는 가방입니다.
인케이스 P&S 필드백 이라는 아이입니다.
흔히 똑딱이라 부르는 point&shoot 카메라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번들표준줌이나 단레즈 결합한 미러리스까지 가능합니다.
(옆에는 크기 비교용 샤오미 보조배터리)
슬링팩 형태라서 뒤로 매고 다니다 앞으로 돌려서 카메라 꺼내기도 쉽고
결정적으로 앞으로 돌려서 매면 슬슬 나오기 시작한 아저씨 배를 가려줍니다. ㅎㅎㅎㅎ
적고보니 진짜 소소하네요.
워낙 멋진 아이들이 많은 동네에서 부끄럽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물품 하나하나도 자세히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고요.
샤오미 가방이.. 어디서 배낀 컨셉인가 했던... 인케이스였나봐요 ㅎㅎ
착~착~ 이렇게 나와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