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공에 두어번 올렸었는데 창당 소식을 듣고 입당하려고 이번에 다시 정리해서 찍어봤습니다.
제 EDC는 주로 업무용이 많습니다.
외근 중에는 물론이고 출퇴근, 어떨 때는 비번 때도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들입니다.
특기할만한 것들만 간단히 나열하면..
1. BONOWI 삼단봉 + 홀스터
: 무겁지만 든든합니다. 다행히 아직 사람에게 쓸 일은 없었습니다
2. 유일 수갑 + ASP홀스터
: 수갑은 열쇠 때문에 대안이 없습니다. 홀스터는 신속히 뽑을 수 있습니다.
3. NITECORE SRT5
: 작지만 강합니다. 청색 LED가 제법 유용합니다.
4. MS Arc Mouse
: CCTV 볼 때(특히 원룸 등) 필수입니다. 없으면 쇼(...)를 합니다.
5. 도장 + MAX 인주
: 진술서 작성 시 필요합니다. 도장에는 참을 '내'자를 새겨놓고 찍을 때마다 마음을 다잡습니다. 인주는 도장밥이 묻어나지 않아 깔끔합니다.
6. Transcend OTG usb
: CCTV 백업 및 아이폰에서 즉석 열람 시 사용합니다.
7. 애플워치 2세대 + 벨킨 충전기
: 애플워치는 늘 유지해야하는 전화, 문자를 놓치지 않게 해주고 충전기는 장거리 출장 시 유용합니다.
8. OGON 알루미늄 명함케이스
: 형사는 영업직(?)입니다. 명함 또 주문해야하네요..뚜껑을 열지 않고도 한장씩 틈새로 밀어서 꺼낼 수 있어 편합니다.
9. 아이패드 프로 12.9 + 애플펜슬 + UAG케이스
: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현장에서 메모할때나 사진 확인 등에 사용되고, 그 외에는 클리앙 머신입니다. 사진배경으로도 유용합니다.
10. 에어팟 1세대 + 실리콘케이스
: 사세요.
11. 마타도어 블랭킷
: 이건 왠지 사야될 것 같아서 샀는데 아직 쓸 일이 없었습니다(...)
12. 빅토리녹스 네일클립 우드 + 벨킨 라이트닝 키체인 + HANDGREY 녹스 티타늄 키링
: 손톱깎이는 잘 들고, 라이트닝 키체인은 예쁘고, 키링은 비쌉니다.
13. JUUL 전자담배
: 이걸로 1년 째 연초를 끊었는데 이걸 못 끊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생각나는 것만 간략히 적어봤습니다.
중딩때부터 EDC를 워낙 좋아해온지라 직장 갖고 여유가 생긴 후로는 열심히 사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갖고다닌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상주하시면...위험한 EDC는 올리면 안되겠군요..ㄷㄷ
보노비 어떤가요? asp와 비교해서도 확실히 다른가요?
왼쪽 위에 Matador Pocket Blanket 맞나요? 저도 작은 사이즈 갖고있어요ㅋㅋ 괜히 반갑네요ㅎㅎ
마타도어 블랭킷 한번 펴보고 싶은데 접을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 아직 그대로 입니다. 접기 쉬운가요?
접기가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아요ㅋ 근데 생각만큼 이쁘게 접히지도 않아요ㅋㅋ
그냥 마음 비우고 대충 접으면 됩니다ㅋ
그 3단우산 처음에는 주름 안생기게 곱게 접다가 나중에 막 접는것처럼 말이죠ㅎㅎ
마타도어 블랭킷 비싸서 짝퉁 보고 있는데 ㅠ,.ㅠ
정말 멋집니다. 자주 와주세요~
당주님이 갖고 계신 아이템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우워~ 강력한 포스 뿜뿜입니다~
환영합니다. 나이프도 구경시켜주세요~ 요새 괜히 관심 가서리..
형사는 영업직이라는 말에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