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들,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들입니다.
주머니에 불룩하게 다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검정 망사 파우치와 작은 똑딱이 카메라가방에 넣어 주머니는 홀쭉합니다.
몸쪽 휴대품은 Pebble Time Steel, Plantronics M155 bt earset, 안경닦는 융, 손수건, 구두주걱 등이고요.
검정 파우치에는 머니클립, 카드지갑, 아내 차 열쇠, 보라색 백에는 스위스칼 + 안전핀, usb memory, otp 2장, 동전 하나(가끔 드라이버 용도로 쓰도록) 넣어다닙니다.
안전핀은 작은 구멍에 뭘 꺼낼 때 바늘 대신으로 쓰는데 스위스 다용도칼에 이 기능이 없는 게 아쉬워 늘 한두개 갖고 다닙니다.
출근용 가방엔 파우치들과 차키를 갖고 다니는데 주말 캐주얼에는 검정파우치의 머니클립과 카드지갑만 꺼내 작은 사이드백에 넣습니다. 사이드백에는 스위스칼과 볼펜은 별도로 있고요.
종종 쓰는 배낭엔 거버 작은 칼을 넣었기 때문에 다용도칼을 옮겨 넣진 않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감은 줄은.. 그냥 고무줄인가요? 저의 지갑보다 (nomatic basic) 더 작은.. 지갑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