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지고 계시는 택배 뜯는 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택배 뜯다보면 끈적이는 테이프 잔여물이 남게 되는데 이걸 어떻게 없애시는지
날이 무뎌지게 되면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잔여물은 테이프나 아세톤으로 없애라고는 나오는데 칼날 상하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 ㅎㅎ
그냥 새글 올라오길 기다리다가 써봤습니다 ㅎㅎ
많이 가지고 계시는 택배 뜯는 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서요!
택배 뜯다보면 끈적이는 테이프 잔여물이 남게 되는데 이걸 어떻게 없애시는지
날이 무뎌지게 되면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잔여물은 테이프나 아세톤으로 없애라고는 나오는데 칼날 상하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 ㅎㅎ
그냥 새글 올라오길 기다리다가 써봤습니다 ㅎㅎ
되도록 그거로만 뜯어요. ㅋㅋ 이 칼로 뜯을 땐,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일반 나이프로 택배 테이프 뜯을 땐, 최대한 테이프 부분은 콕! 찍은 후 찢어내는 방향으로 하고,
칼날에 묻은 끈끈이는 나중에 잘 닦아내세요. 전 그냥 에프킬라로 닦을 때도 있고.. 그러네요.
어차피 저런 걸로 끈끈이 녹이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잘 닦여요.
택배칼 따로 쓰는 이유는 그냥 끈끈이 자주 닦기 귀찮아서 그러는 거..ㅋ
에프킬라, wd-40, 선크림, 베이킹소다, 지우개 등 별의별거 다 써봤는데 효과를 떠나서 일단 귀찮습니다.
택배 박스 개봉만 하는 전용칼을 만드세요. 커터칼이 무난합니다. 좀 쓰다가 지저분해지거나 날이 무뎌지면 앞부분만 똑똑 잘라내면 됩니다.
또 하나 제가 추천하는건 배달음식 주문하면 주는 플라스틱 커터입니다. 원래 음식 포장 자를때 쓰는거지만 택배 개봉에도 좋습니다. 특히 신선식품 주문하면 오는 스티로폼 박스 개봉할때는 칼보다 훨씬 좋습니다. 칼을 쓰면 테이프가 아니라 스티로폼을 자르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플라스틱 커터로 하면 정확하게 테이프만 자를 수 있습니다.
세라믹날이 살짝 튀어나와 있는 놈이라 테이프 점착제 묻을 일이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