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edc당을 창당하시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반가웠습니다. 클리앙 눈팅만 몇년째 하다가 얼마전부터서야 댓글도 달고
하고있는데 edc당에서 많은분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사진은 매일매일 들고다니는 말그대로의 EDC인데요
담배를 끊고싶으나 패배하여 알량한마음으로 가지고 다니는 아이코스, 실생활에서 갑자기 필요한 툴! 을 담당하는 레더맨 뉴웨이브,
얼마전에 뒷판이 열려 리퍼받은 애플워치 1세대 42mm, 공방에 주문해서 받은 은팔찌(?), 카드와 약간의 지폐를 가지고 다니는
가죽카드지갑, 무선의 편리함 에어팟, 가장 최근에 영입한 나이트코어 LA10 플래시라이트입니다.
레더맨 차지가 가지고싶었으나 몇만원아껴보겠다고 하위모델인 웨이브를 구입해서 일년정도 가지고 다녔는데
든든함을 주는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언제 어디에 떨어져도 난 기본적인 툴을 가지고있다! 라는 마음을 주는 녀석이지요
나이트 코어 LA10모델은 일반적인 플래시라이트와는 다르게 딱풀처럼 뒷부분을 돌리면 플래시앞부분에 필터가 내장되어져 있어서
직진성있는 빛이 아닌 랜턴 같이 공간으로 퍼지는 빛을 쏴주어서 야간에 낚시채비를 한다거나 차량정비를 한다던지 할때 편리한 라이트입니다. 뒷부분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철판에는 붙여놓고 사용할수도 있지요. AA하나를 사용하는 모델이라 광량이 엄청나다던지 하지는 않지만 배터리의 수급이 쉽다는 장점도 있어서 EDC로써는 손색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저런 디퓨저는 따로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끼워야 하는데
그걸 아예 내장형으로 만든...ㅎㅎ
(실제로 제가 분리되는 디퓨저를 샀었는데, 거추장스러워서 안 들고 다니게 됩니다. 진짜.. 절대 안써요(-_-))
저도 얼마 전에 이거 컨셉이 신기해서 사볼까 했었어요. ㅎㅎ
(블루투스 마우스에서 쓰고 잔량 조금 남은 AA배터리가 왠지 아까워서, 이거 사다가 넣어볼까..했었던)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몇 년동안 눈팅 및 댓글만 하다가 EDC당 생기고 글 처음 쓰고 있어서 더욱 반가워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렇게 플래시에 디퓨져가 달려 있다니.. 참.. 제가 모르는게 너무도 많네요.
환영합니다~~ 자주 오세요
어.. 음.. 일단 하나는 쓰고.. 하나는 장터서 뵈야겠네요;;ㅎ
여러번 얘기하지만 써보시면, 부담스럽게 밝은 직진성있는 라이트보다 실생활에서 더 자주 쓰여요
근데 CRI 모델이 비싸길래 더 좋은건 줄 알았는데, 자연광에 가까운 컬러인 대신 광량은 더 적은 모델이군요;;
흠.. 취소하고 그냥 LA10을 주문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래서 푸르딩딩한 LED가 많은 거죠.
하지만, 태양광에 가까운 색온도는 눈이 편하고 특히 물건의 색감을 알아보기가 더 수월합니다.
랜턴광에 100% 의존하는 상황이라면, 이게 중요한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한번 다양한 색온도로 써보고 직접 느껴보세요.
기타 눈이 내린 환경에서 푸르딩딩한 쿨화이트는 눈이 많이 시린 경향이 있는데, LA10은 어차피 야외에서 멀리 비추는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