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쌕 매면 마눌님이 아재라고 엄청 놀리는데... 여튼 가죽제품을 좋아해서 성수동에 가죽공방에서 산 통가죽 힙쌕에 단거리 도보용 소지품들 넣어다닙니다. 무겁고 폼도 안나지만 전 힙쌕이 제일 휴대하기 편하드라구요 ㅎ
아 안돼. 더 이상 무언가를 산다면.
망해버릴지 몰라.
근데 지퍼가 금속이라 넣고뺄때 손도 까끌거리고, 폰도 기스나고 합니다. 저야 스크래치는 신경을 안써서 괜찮지만요 ㅋ
올해 문통 당선 전날 봉하로 여행갔다가 당선날 봉하마을에 참배갔더니 거기서 나눠주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ㅠ.ㅠ 진짜 가죽제품 만드시는 분들 부러워요..
가죽공예는 저도 무지 배워보고 싶은데 짬이 안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