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북본당지기, 김기춘입니다.
그동안 통 시간이 나질 않아 제대로 책도 보질 못하고
게시판 관리도 뜸했던 것 죄송합니다.
2011년 12월부터 창당 준비를 해 왔으니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킨들과 스토리로 책을 읽었지만 이제는 둘다 제 손에는 없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조카와 아들에게 증여가 되었지요.
뭐, 그렇게 해서 인문학적 소양이 넓어진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요.
각설하고, 네이버 관련 카페나 서점등을 가 보니 (저에게는) 새로운 기기가 보이더군요.
한국 이펌에서 각 오프라인 서점판으로도 발표하고 있는 크레마 시리즈입니다.
어제 강남 알라딘 중고서점을 들렸더니 크레마 샤인이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일본판 킨들 페화(4G에다가 미국판보다 저렴, 하지만 한글입력 불가, 기본이 아닌 한국어 사전)와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해당 메뉴("크레마")를 추가했습니다.
당원여러분이 서로 교감하실 수 있도록 "서평" 메뉴도 신설했습니다.
최근 혹은 예전에 읽으셨던 책에서 기억나는 내용을 적으셔도 좋고
느낀 점을 간단하게 남기셔도 됩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 것이 기억남는데 저런 부분도 있었구나!'
미팅 나갈 때 서평만 읽고 나가도 상대방과 15분은 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신제품이 발표되고 있지 않은 "아이리버"를 뒤로 밀었습니다.
올 해 저의 목표는 아마존, iBooks 등에 책을 10권씩 발표하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 잡아먹는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였으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여러분은 새 학년 준비 잘 하시고,
직장인 여러분은 후회없은 2014년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e북본당 당주, 김기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통 시간이 나질 않아 제대로 책도 보질 못하고
게시판 관리도 뜸했던 것 죄송합니다.
2011년 12월부터 창당 준비를 해 왔으니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킨들과 스토리로 책을 읽었지만 이제는 둘다 제 손에는 없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조카와 아들에게 증여가 되었지요.
뭐, 그렇게 해서 인문학적 소양이 넓어진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요.
각설하고, 네이버 관련 카페나 서점등을 가 보니 (저에게는) 새로운 기기가 보이더군요.
한국 이펌에서 각 오프라인 서점판으로도 발표하고 있는 크레마 시리즈입니다.
어제 강남 알라딘 중고서점을 들렸더니 크레마 샤인이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일본판 킨들 페화(4G에다가 미국판보다 저렴, 하지만 한글입력 불가, 기본이 아닌 한국어 사전)와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해당 메뉴("크레마")를 추가했습니다.
당원여러분이 서로 교감하실 수 있도록 "서평" 메뉴도 신설했습니다.
최근 혹은 예전에 읽으셨던 책에서 기억나는 내용을 적으셔도 좋고
느낀 점을 간단하게 남기셔도 됩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 것이 기억남는데 저런 부분도 있었구나!'
미팅 나갈 때 서평만 읽고 나가도 상대방과 15분은 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신제품이 발표되고 있지 않은 "아이리버"를 뒤로 밀었습니다.
올 해 저의 목표는 아마존, iBooks 등에 책을 10권씩 발표하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 잡아먹는 작업을 거의 마무리하였으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여러분은 새 학년 준비 잘 하시고,
직장인 여러분은 후회없은 2014년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e북본당 당주, 김기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