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비스킷부터 prs t1, 그리고 kobo glo 사용해봤고
이번에 sam구매했습니다.
sam구매한 이유는 다른분들과 마찮가지로 외산 리더기들의 as불안, 한글 컨텐츠x 로 인해
샘에 기대많이 하고 구입했는데
짜증의 샘만 솟구칩니다. 진짜
빛반사에 가독성망,
그냥 이북수준에선 상대적으로 높은 스펙으로 진저브레이드 기반이라는 장점 외에는
이북 특유의 가독성은 물건너 갔고 흐릿한 기본 폰트는 눈이 피로해지네요.
누구 아이디언지 모르겠지만 강화유리 채용 뭐하라 해서 가독성 + 빛반사 라는 그동안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일을 하는지 망하는 기업은 다 이유가 있네요.
아이리버 안녕
자세한 사용기는 http://smir13.blog.me/50163991596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문방지 액정보호지 붙여 보세요 ........ 탁해지지만 반사는 줄어드니....
아니면 적당한 필름 붙이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선명도가 떨어지니 붙이나 마나 일까요 ㅜㅜ
안그래도 가독성이 망인데 그위에 뿌연 지문방지 필름까지 붙이면,,,ㄷㄷ
지금도 패드 같은걸로 이북보는 사람도 있는데
알립 잘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리버 흥했다 망하는 이유가 그냥 스마트폰 흥으로 인한 사향인줄 알았는데 sam사용해보니
망하는 기업은 망하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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