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마만 가지고 외출하는 경우가 있어 비상금을 넣어 두었구요.
셜록(은 크레마 사운드에 있고 얘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네요. 흙흙 죄송합니다)사진 뒤에는 자석 스탠드에 올려 놓고 볼 수 있는 철판이 내장되었습니다.
무선 충전을 위해 패치를 붙였지만
아시는대로 금속이 감지되면 대부분은 무선충전기는 작동을 하지 않죠.
결국은 무선충전패치를 본체에 붙이기 위해
알라딘에서 케이스 추가 주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핑계낌에 내년 설에 읽을 소설 몇편 고르러 알라딘 갑니다.
손가락 걸이 얘기하기 위해 이 글을 시작했는데 잠깐 애들이라우얘기하다가 잊어 버렸습니다.
그시장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는 통가죽 삘 받아서 몇 개 구입했는데 손을 무진장 누르네요. 사용하기 불편하더군요.
알리에서 폭풍 검색을 통해 사진의 제품을 찾았습니다.
손가락 걸이가 360도 회전하고 위아래 엘리베이터처럼 이동도 자유롭습니다.
실착모습처럼 케이스장착 후에도 잘 걸립니다.
너무 꽉 끼면 걸이를 살짝 펴 줄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후에도 케이스를 단단히 잡고 있지요.
지난번 알리 할인행사 때 두어개 더 구입하려 했는데
순간의 실수로 장바구니를 홀라당 비우는 바람에 추가로 지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덧. 리모컨을 사용하고 싶은데 알리에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죠?
가지고 있는 에어마우스랑 포인터를 otg에 연결해 보아도 묵묵부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