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윙 디스커버리로
전기자전거의 편리한 주행감에 맛을 보고 입문한 뒤
사이즈 미스로 좀 더 큰
퀄리 투어를 거쳤다가~
최종으로 U22에 정착(?)했네요~ㅎㅎ
스로틀 모드를 포기 할 수가 없어 퀄리 투어 를
거쳤지만 PAS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더라고요~
아마 전기자전거 의 종착역이 아닐까 싶기도
(언제 기변병 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U22
장점은
1.일반 자전거 구르는 느낌
무 전원 으로 귀가하기 쉬운 장점이 있고요
2.프레임 구동계 안정감 좋음
단점은
1.낮은 배터리용량ㅠㅠ
2.가끔 땡기고 싶은 스로틀 부재(이거 매우섭섭)
3개월정도 타면서 느낀점은
이정도 쯤 인거 같네요~
다들 안라 하시고 점점 유저풀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정착(?)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 사진이 휴대폰 사진이 아닌거 같네요...
폰사진이라면 폰바꾸고 싶게 사진 잘 나왔습니다^^
베터리 화재 무서워서 전기 자전거 다 팔고 나니 다시 그립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