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은 콜 거의 없고 쿠팡도 별로라고 어떤분이 말해서..
고민이 되네요
도보하는중인데..
전기자전거 사려고 알아보는데서 이리 말하니 김이 새네요
제 지역은 좋아요
역삼 삼성 논현 선릉 이런곳이거든요...
빨리 사고픈데 뭐 이리 신경 쓸게 많은지 ㅜ
배달 아니면 자전거 전혀 탈일이 하나고 없어 가지고...
배민은 콜 거의 없고 쿠팡도 별로라고 어떤분이 말해서..
고민이 되네요
도보하는중인데..
전기자전거 사려고 알아보는데서 이리 말하니 김이 새네요
제 지역은 좋아요
역삼 삼성 논현 선릉 이런곳이거든요...
빨리 사고픈데 뭐 이리 신경 쓸게 많은지 ㅜ
배달 아니면 자전거 전혀 탈일이 하나고 없어 가지고...
제 기준... 시간당 1.6만원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하고 합니다. 이것도 콜이 있어야 하는거구요...
점심과 저녁 위주로 도는거면 시간당 2만원은 찍혀야합니다. 쿠팡에서 미션을 준다고 하면 쿠팡을 뛰고 아니면 배민을 하는게 이득입니다.
내가 다니기 편한 동선+멀지 않은 배달지와 상점이 많은 곳을 임의로 정하시고 수행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수행시간이 짧아지고 곧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요샌 간간히 저녁 피크만 2-3시간 타는데 시간당으로 따지면 1.8만원 정도인 것 같네요. 1시간당 쿠팡은 4-5건, 배민은 5-6건 합니다.
전에 점심 피크 타고 2시간 휴식 후 저녁 피크 타고 할 적엔 12-14만원도 찍어봤습니다. 매일 타는 것도 아닌데 주급이 50넘고 그랬었네요. 물론 그때랑 지금이랑 기본 단가가 차이가 좀 있지만....
여튼 시간당 1.6만원(건당 4천원이라 가정)... 시간당 4건 기준 잡으시고 하셔보세요.
강제 도보 중
as 맡긴지 2주넘어갔습니다.
잘 알아보고 사세요 전자는 내구도 싸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