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하지 않고 새해 이벤트를 봤는데, 뭔가 감동이 밀려오네요. 이 게임을 왜 하나 싶었는데,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앗. 첫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