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이당에는 자주 올라왔던 만화죠 칸타빌레님과 민희의... 수많은 강아지와 사람의 인연속에서 가족으로 함께 한 시간 시간들 그곳에서 칸타빌레님 다시 만나길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잘 있을꺼예요 힘내시고 민희 잘 보내주고 오세요ㅠ 아 눈물이 나네요...ㅠㅠ #CLiOS
내 동생아.. 하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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