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잘안빠지는 견주님들이나 같이자는 견주님들은 '왜 올라가면 안되지?'하고 잘 이해가 안되실수도...^^;
개판님들 즐거운 주말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우리집 빅핀이가 친정을 떠나 우리집에 온 것이 1년반이 넘어가네요.
그 중 함께한 큰 사건은 제 아기가 태어난 일이지요.
임신중에 데려왔는데 그때도 저 없을때 마루에 소파에 계속 올라가곤 했어요.
그래도 안방 침대에는 안올라왔었는데...
그리고 작년 이맘때 아기가 태어나고 한달 다른곳 맡겼다가 다시왔는데 그땐 아기가 침대점령이니 안방자체를 못들어오고 제가 밖에 잘 안나가니 소파도 못 올라가고...
그러다 아기와 저랑 다른방으로 옮겨서 바닥생활하고 남편만 침대에서 자는데요.
가끔 실수로 아기방 문열어놓고 가면 아기 요위에가서 앉아있었던 흔적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런거 보면 분노게이지 대상승...ㅠ
그 후 외출땐 아기방 꼭 꼭 닫고 가구요.
안방은 방문열어놔도 침대위에 올라가는건 없었고 소파는 아기땜시 작은 천소파로 바꾸고 나서는 안올라가더라구요.
여름엔 더워서 바닥을 더 좋아했고...
요즘! 집에 사람이 없으면 소파와 침대에 올라간 흔적이 보입니다.
아기랑 귀가하면 정리할께 많아 정신없는데 그 이불이며 소파커버에 묻은 개털들 보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까만 짧은털들이며 눈꼽이며... 단모니깐 나중에 살에 박히면 따갑거든요.
테이프 클리너로 이불하나하나 돌돌돌 돌리는데 몇십분 소요됩니다. 그 와중에 아기는 보채고 난리고...
외출후 아기 안고 바닥털 치우는것도 힘든데 침대 소파까지 하면...ㅠ
어제도 소파흔적 발견하곤 완전 한때까리? 했어요.
오늘은 안방문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열려있었나봐요. 침대테러 당했습니다.
잠든아기 살눕히고 개를 안방으로 불러와 매우 훈육했어요.
과연 알아들었을까요? 쫄아서 자기집(방석깔린 케이지)안에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침대 소파 안돼! 를 계속 외치긴 하는데 그게 그뜻인지는 알까요? 아님 주인이 왜 자꾸 멍멍멍 하는걸까 할까요?
내가 침대서 잘땐 안올라오더니 남편이 자니깐 만만히 보고 올라오는건지...
침대뿐아니라 소파, 아기요까지 문닫지 않고 못올라가게 할순없을까요?
방은 문닫는다쳐도 소파에 왜 올라가니 이것아!
비닐을 깔아놔야하나...
좋은방법이 구합니다 ㅠㅠ
개판님들 즐거운 주말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우리집 빅핀이가 친정을 떠나 우리집에 온 것이 1년반이 넘어가네요.
그 중 함께한 큰 사건은 제 아기가 태어난 일이지요.
임신중에 데려왔는데 그때도 저 없을때 마루에 소파에 계속 올라가곤 했어요.
그래도 안방 침대에는 안올라왔었는데...
그리고 작년 이맘때 아기가 태어나고 한달 다른곳 맡겼다가 다시왔는데 그땐 아기가 침대점령이니 안방자체를 못들어오고 제가 밖에 잘 안나가니 소파도 못 올라가고...
그러다 아기와 저랑 다른방으로 옮겨서 바닥생활하고 남편만 침대에서 자는데요.
가끔 실수로 아기방 문열어놓고 가면 아기 요위에가서 앉아있었던 흔적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런거 보면 분노게이지 대상승...ㅠ
그 후 외출땐 아기방 꼭 꼭 닫고 가구요.
안방은 방문열어놔도 침대위에 올라가는건 없었고 소파는 아기땜시 작은 천소파로 바꾸고 나서는 안올라가더라구요.
여름엔 더워서 바닥을 더 좋아했고...
요즘! 집에 사람이 없으면 소파와 침대에 올라간 흔적이 보입니다.
아기랑 귀가하면 정리할께 많아 정신없는데 그 이불이며 소파커버에 묻은 개털들 보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까만 짧은털들이며 눈꼽이며... 단모니깐 나중에 살에 박히면 따갑거든요.
테이프 클리너로 이불하나하나 돌돌돌 돌리는데 몇십분 소요됩니다. 그 와중에 아기는 보채고 난리고...
외출후 아기 안고 바닥털 치우는것도 힘든데 침대 소파까지 하면...ㅠ
어제도 소파흔적 발견하곤 완전 한때까리? 했어요.
오늘은 안방문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열려있었나봐요. 침대테러 당했습니다.
잠든아기 살눕히고 개를 안방으로 불러와 매우 훈육했어요.
과연 알아들었을까요? 쫄아서 자기집(방석깔린 케이지)안에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침대 소파 안돼! 를 계속 외치긴 하는데 그게 그뜻인지는 알까요? 아님 주인이 왜 자꾸 멍멍멍 하는걸까 할까요?
내가 침대서 잘땐 안올라오더니 남편이 자니깐 만만히 보고 올라오는건지...
침대뿐아니라 소파, 아기요까지 문닫지 않고 못올라가게 할순없을까요?
방은 문닫는다쳐도 소파에 왜 올라가니 이것아!
비닐을 깔아놔야하나...
좋은방법이 구합니다 ㅠㅠ
일단 한번 출입을 시작한 이상은 못하게 하는건 힘들구요.
가장 쉽고 편한건 펜스안에 가둬서 구역을 분리해버리는거죠.
아니면 문마다 안전문 설치를 하는 방법도 있구요.
혹시 레몬향이나 민트향 싫어하면 그 향나는 세제나 스프레이를 뿌릴 수도 있겠죠.
문마다 안전문 설치는 힘들겠고 외출시 문닫기밑 소파앞에다 펜스를 설치해야할것 같네요
모기퇴치용스프레이 한번뿌려봐야겠어요
안전문 펜스 설치 엄청 간단해요~ 못이나 구멍 안뚫어도 되고 효과도 좋습니당 ㅎㅎ
펜스는 아기 신생아일때 샀다가 주인들이 더 불편해서 제거했어요.
이제 아기가 걸어다니니 좀 더 불편할것 같고..
장기외출시 소파앞에 쳐놓는것 외엔 별다른 수가 없어보일듯 합니다.
개랑 말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막 뭔가 이 갑갑함이 느껴지는데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 안타깝네요 ㅠㅠ
꼭 훈련 잘 되서 함께 즐겁게 지낼수 있길 ㅠㅠ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 해요. 방문단속 철저히...ㅠ
from CLiOS
펜스 두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네요.
개가 무슨 행동을 하는데 못 하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그 행동의 원인을 개한테서 차단시키는거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없더라고요.
침대 소파 못 올라가게 하려면 올라갈 수 없게 만드는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