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개판이당에서 좋은 사돈을 찾아 말티즈 사위를 구하려 했으나
애견 카페를 찾아 사윗감을 데려 오셨네요.
근데 정말 종견은 먼가 달라도 다르네요.
정말 작은 체구에다... 생긴 외모가 올~
근데 첫날밤(?) 작업 시 흰둥이가 절 애처럽게 쳐다보는 눈빛이...
"나 얘 싫어요~ ㅠㅠ" 하는 눈빛;;;
그리고 데리고 오신 분의 한마디에 울컥 했네요.
"얘 처음 아닌가봐요? 보통 암컷 90% 정도가 처음 시도 할 때 소리 지르고 물고.. 그러던데..."
"지금 머라고 하셨어요? 우리 흰둥이 숫처녀라구욧!!!!!!!!!!"
암튼 건강한 2세 만나시길 바랍니다.. ^^
근데 그날 이후로...
애교가 많이 줄었네요. 움직임도 좀 조심스러워 진거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