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발작으로 인해 병원에서 간질 판정을 받고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빈도가 생각보다 잦아서 3일에 한번씩 먹이던 약을 2일에 한번씩 먹이고 있구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발작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찢어지네요...
나이도 아직 6살밖에 안됐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약을 먹여도 차도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ㅠ
갑작스런 발작으로 인해 병원에서 간질 판정을 받고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빈도가 생각보다 잦아서 3일에 한번씩 먹이던 약을 2일에 한번씩 먹이고 있구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발작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찢어지네요...
나이도 아직 6살밖에 안됐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약을 먹여도 차도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ㅠ
이 곳 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인 커뮤니티나 무엇보다 수의사 분들께 문의 드리는게 더 니을듯 합니다.
(현재 다니시는 병원이 썩 맘에 들지 않으시면 다른곳도 찾아보시는것도 )
댕댕이가 아직 젊은데 빨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