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비글 박흥식씨랑 같이 사는 집사 박씨, 입당 인사 드립니다.
입양 후 동네 산자락에, 유기 되었던 흥식이를 우연찮게 만나
1년 같이 살아오고 있습니다.
잘때도, 밥 먹을때도, 빈둥빈둥 할때도, 여행 다닐때도
떨어지기 아쉬운, 껌딱지 아재&비글이 되었네요
더 늦지 않게 흥식이랑 보내는 일상, 공유하고 기록하고 보관하고 싶습니다.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일일히 감사 인사 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2살 비글 박흥식씨랑 같이 사는 집사 박씨, 입당 인사 드립니다.
입양 후 동네 산자락에, 유기 되었던 흥식이를 우연찮게 만나
1년 같이 살아오고 있습니다.
잘때도, 밥 먹을때도, 빈둥빈둥 할때도, 여행 다닐때도
떨어지기 아쉬운, 껌딱지 아재&비글이 되었네요
더 늦지 않게 흥식이랑 보내는 일상, 공유하고 기록하고 보관하고 싶습니다.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일일히 감사 인사 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식이가 복이 많네요.
흐아아암 님도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