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나이를 먹고 살이찌니 기관지협착이 왔습니다.
가끔 켁켁거리면서 호흡이 안되는지 혀가 보라색이 될 정도로 ㅠㅠ
밥그릇 뮬그릇이 애기들 가슴높이쯤 되면 좋다해서
며칠전에 몰리스에서 구입했는데....
물을 먹고나면 한 번 꼭 켁 하고 헛기침처럼 하는데
그때 먹던 물이 좀 튀어나오네요.... 토한것 마냥....
너무 높은건지.... 도움이 될 까 산건데 그렇지 못하니까 속삭합니다......
애기가 나이를 먹고 살이찌니 기관지협착이 왔습니다.
가끔 켁켁거리면서 호흡이 안되는지 혀가 보라색이 될 정도로 ㅠㅠ
밥그릇 뮬그릇이 애기들 가슴높이쯤 되면 좋다해서
며칠전에 몰리스에서 구입했는데....
물을 먹고나면 한 번 꼭 켁 하고 헛기침처럼 하는데
그때 먹던 물이 좀 튀어나오네요.... 토한것 마냥....
너무 높은건지.... 도움이 될 까 산건데 그렇지 못하니까 속삭합니다......
높은것과 함께 낮은 물그릇도 옆에 하나 두시면 어떨까요. 편하게 자주 쓰는걸로 두고 나머진 치우면 되니까요.
사실 그릇 때문은 아닐수도 있구요.
14세 된 개르신인데 얼굴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워요.
댕댕아 아프지 마라~
지금은 2.9 키로에서 3.1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고령이어도 충분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