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제 아내나 강아지와 함께 산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정으로 코카푸를 입양하고, 이젠 서로 배우자보다 더 가깝게 품고 지냅니다. 입양한 지 이제 막 4주, 태어난 지는 12주차에 들어온 맞이(Mozzy)입니다. 집안이 개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가르쳐 주십시오. 구벅
저나 제 아내나 강아지와 함께 산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정으로 코카푸를 입양하고, 이젠 서로 배우자보다 더 가깝게 품고 지냅니다. 입양한 지 이제 막 4주, 태어난 지는 12주차에 들어온 맞이(Mozzy)입니다. 집안이 개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焉 "오늘 하루 나를 이겨 참 나의 삶을 살면, 온 천하가 어짐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