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캑캑거리며 고생하네요
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따라다니는 건 덤.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잘 뛰어 놀고 다닙니다. 여전히 밥은 안 먹지만요.
원래 식탁에는 손을 안대는 식탐이 덜한 놈인데 버터구이 냄새는 견딜 수 없었나봐요
어릴 적엔 초코바 한 개를 다 먹고 난리가 났는데..
망할 개시키
제발 건강하게 오래 살자
이틀을 캑캑거리며 고생하네요
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따라다니는 건 덤.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잘 뛰어 놀고 다닙니다. 여전히 밥은 안 먹지만요.
원래 식탁에는 손을 안대는 식탐이 덜한 놈인데 버터구이 냄새는 견딜 수 없었나봐요
어릴 적엔 초코바 한 개를 다 먹고 난리가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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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건강하게 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