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와 네크로맨서가 한팀이었습니다.
둘다 8패캐였는지 9패캐였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무튼 주문 빨리쓰는거 한계까지 맞추고
소서는 스태틱만땅, 네크로맨서는 로워레지 몇개(+스킬업) + 시체폭파만땅
공개방으로 만들자마자 풀방차던시절
소서리스가 바로 리버오브프레임에서 디아블로 나오는 카오스를 향해 텔레포트뜁니다.
그리고 카오스가서 5개봉인만 텔레키네시스로 쨘쨘 풀고 바로 텔포로 가운데로 와서
포탈열면 네크로맨서 입장
네크로맨서 들어가면 이미 몹이 한화면을 뒤덮으면서 새까맣게 몰려옵니다.
로워레지 한방 뿌리면 전체에 저주가 걸리고
소서리스 미칠듯한 공속으로 스태틱+네크로맨서 본스피릿
시체 하나 생기자마자 시체폭발 뻥! 하면 한화면이 순식간에 싹 쓸렸죠.
물론 봉인풀려서 뛰어나온 디아블로도 같이 휩쓸려서 동시 사망;
요기까지 보통 1분걸렸습니다. 그리고 방 폭파메세지뜨면
그제서야 카오스 진입한 바바가 리프어택으로 뛰어오다말고 'sibal!'하고 나가버렸;;
스태틱이 정말 사기였는데다가 로워레지까지 먹으니 이건 뭐.. 풀방이건 뭐건 의미가 없었죠.
지금생각해도 그때 소서는 사기였던거 같아요.
애초에 91레벨이 넘어가면 디아블로말고는 경험치가 모두 0이라
디아블로만 잡아먹고 레벨업해야하는데 다른캐릭들은 시간이 너무 걸렸고
소서로만 가능했으니..
전 네크로맨서였는데 같이 하다가 소서 안오면 손가락 빨아야했고
물론 카오스 털기야 로워레지-앰플리파이데미지-아이언메이든 3중저주로 범위별로 걸어서 어케 하긴했지만 너무 오래걸렸죠. 가는시간도 그렇고.
소서리스는 혼자서도 조금 느려지지만 가능은 했던데다가
당시 해머딘/멀티샷아마가 유행했는데 이 캐릭들도 디아블로를 못잡으니
카오스만 털어먹고 나가버린 공개방들 뒤져가며 디아만 잡아먹고 크기도 가능했었으니까..
ㅋㅋㅋ 근데 확팩나와서 들어가니깐 8패케가 %인가로 바껴서 이건 마법이 안나감 ㅋㅋㅋ
외마디 비명소리 으악! 레벨이 95이상 넘어가면 깍이는 경험치는 몇일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