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와 함께 대규모 패치가 진행되었었고
그 때 존재했던 전설 제작 재료였습니다
이는 2.0.5 패치까지 존재했다가
2.0.6 패치 이후 제작 재료가 죽음의 숨결로 통일되며 사라졌죠
전 개인적으로 전설 제작 재료가 존재했던 2.0.5패치 이전이 재미있었습니다
모험 모드를 이용해서 각 지역별로 탐험하는 맛도 있었고
재료를 모우기 위해 월드 곳곳을 돌아야 했던 그 무렵이
디아블로3의 모든 재미를 맛 볼 수 있었던 시절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후 재료가 죽음의 숨결로 통일되면서
게임은 대균열만 도는 방식으로 되어버렸죠
아쉬웠습니다
아직, 디아블로4를 해보진 못했지만
제작자들은 게이머들이 월드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냥하길 바라는거 같더군요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몹팩의 변화를 주는것보다
디아블로3 2.0.5패치 이전의 방식처럼
특정 지역에서 특정 재료를 주게끔 하면 어떨까 싶더군요
혹시 저처럼 디아블로3 2.0.5이전을 그리워 하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