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번글에 이어 징징글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느낌, 성향 그리고 평가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분의 생각도 100프로 존중합니다
첨에 디아블로4가 나왔을때 (솔직히 나오기 전부터) 찬양 일색에 합류했던 1인 입니다.
당연히 묻지마 찬양은 아니고 여럿 매체나 게임을 미리 진행해본 사람들의 정보들을 일부러 찾아보고
이번만큼은 역대 디아블로를 뛰어넘는 대작이 나올거라는 기대감에 저도 환호했었죠..
그래서 게임을 샀고 워낙 회사 업무때문에 이제 겨우 53렙에 망명도 전체 3단계를 겨우 달성 직전 입니다.
문제는... 어짜피 의미 없는 수많은 반복 퀘스트들과 노가다..
거기에다가 기존 디아블로하면 떠오를수 있는 액엔슬래쉬보다는
길찾기에 시간을 더 소비하는것같고 가끔 보이는 퍼즐 형식의 게임 진행 방식... ㅎㅎ
블리자드의 이번 새로운 시도 자체에는 박수를 쳐 주고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게임을 만들려면 그냥 새로운 게임 혹은 월드오브디아블로 출시를 하던지..
디아2 특히 디아3이 수면 디아다 뭐다 하지만... 지금의 디아4는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디아3 특히 디아2는 정말 미치도록 달렸죠.. 그것도 최소 1-2달은 말이죠..
(추억보정이네 옛날에는 할게 없었기 때문이다라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디아4 나오기 전까지도 디2/3을 번갈아 가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플레이를 했고 여전히 재밌습니다)
근데 디아4는 벌써 질리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을 괜히 샀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라오어나 그외 1-2회차만 즐기고 마는 콘솔 게임이라고 알고 있었으면 이렇게 뒷통수 맞은 느낌이라도 없었을텐데..
아참! 여러분들은 현재 몇개의 캐릭터를 키우고 있으시나요?
아직도 강령 하나 키우는것 조차 버거워서 다른 캐릭은 손도 못대고 있네요 ㅜㅜ
아무래도 제가 이 게임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육성 자체도 느리고 재미도 디2/3에 비해 너무 없네요 ㅜㅜ
매번 숙제하는 느낌????
아무튼 여기까지 징징글 이었습니다.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이제 60즈음인데 지쳐가네요
80랩 목표로 달려보고 부케를 키우던지 접던지 하려구요.
좀만 더 다듬고 출시했으면 갓겜이 될 수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겜입니다. ;;
/Vollago
아직은 신선하네요 저는
이것저것 정복자 노드 찍어볼 생각에.. 필요하고 바라는 템이 아직 안나와서 조금 힘들지만 이건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라.. 현재로썬 인던 포탈만 좀 빨리 나와줬음 하네요.
친구가 1부터 같이 하자해서 부케도 34 있어요
아직까진 재미있어요 ㅎ
저는 이번 주말까지 열심히 달려보고 더할지 말지를 고민해 보려고요
득템하세요~^^
솔직히 80랩대 전에는 핵앤슬다운 재미를 느끼기 쉽지 않더군요.
빌드나 탬 셋팅, 무엇보다 정복자 빌드가 최소한 뼈대는 갖춰져야 하는데 이게 안되면
유튜브에서 보는 시원시원한 사냥 매카니즘이 돌아가지를 않아요.
정복자 보드는 특히나 전체 성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이게 80랩 정도까지도 그닥 작동하는 느낌이 없고요.
80랩 중반 지나면서 셋팅이 되어가니까 슬슬 핵앤슬 재미가 나더라구요.
이게 블쟈에서 레벨셋팅을 잘못해서 그런건가 싶기는 하네요.
그치만 마나오링에 시달리던 40-60 구간,
마나오링은 아니어도 여전히 달리다 말다 할 수 밖에 없는 80까지의 구간도
파티플이 아니었으면 넘어서기가 쉽지는 않았겠다 싶어요.
드루같은 1티어 클래스가 아닌 이상
80랩 이전까지는 대체로 솔플은 힘들겠다 싶습니다.
아이템 파밍의 난이도 및 걸리는 시간이 디2/3와는 전혀 다르기 땜에 이 구간이 더욱 어렵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득템 하세요~~^^
차라리 저도 다른 케릭으로 했으면 덜 힘들게 느꼈을지 모르겠네요..
아.. 강령술사 ㅜㅜ.. 그렇다고 뼈창은 정말 재미가 없고요 흑흑
근데 네크가 재미가 없다고 하시니...
전 디2 와우 주로 네크 플레이를 해서 담 캐릭 네크로 할라고 기대하고 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