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량도 늘리고 우리 개들에게 밖에서 학대받는 시간도 늘렸는데!!! 공복 혈당이 잘안내려 가기는 하드라구요. 더욱더 빡세게 관리해서 올해는 당약은 끊는걸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지난번에 13에서 5.6까지 11개월 걸렸는데 이번엔 오래 가네요. 꼭 해내야겠습니다.
좋은 생활습관 만드셨으니 곧 당거당도 졸업하시겠네요.
저는.. 당분간은 여기 있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