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구이를 집에서 해보겠다는 일념하에 생선구이팬을 구매하고
구매하려고 했던 꽁치가 없어서
대신 저렴하게 할인하고 있는 청어를 구매했습니다.
(덤으로 고등어도 구매해서 지금 자박자박 고등어 무 김치 조림 하고 있는 중이죠)
그런데..
청어 손질법은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
꽁치 손질을 응용해 그냥 아래부터 칼질해서 내장을 뺐는데..
다른 한마리가 좀 두툼해 좋아라 하면서 칼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내장이 있어야 할 곳에 이렇게 떡하니 알들이..
이거 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소금 뿌려 놓을까
아니면 그냥 같이 구울까
청어알 검색하면 염장/말린 청어알이 나오지
어떻게 요리해라라는 내용은 없고
일요일 아침 패닉 상태입니다.
엄마로부터 독립한지 10여년
처음으로 생선구이 해보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이런 난관에...
이거..
청어알..
득템인거죠???
즉 생선 손질을 해본적이 없다는;;;;;;;;;;;; 무어라 해드릴 말씀이 없었네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