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보다는 여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질문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생크림이랑 휘핑크림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여기서부터는 부드러운 닭 가슴살 요리입니다~~^^
(참고로 제이미 올리브의 30분 요리인가요? 거기서 보고 배웠습니다.)
준비물 : 닭가슴살, 소금, 후추, 겨자가루(이건 없어도 되요~~^^), 화이트 와인, 우유, 생크림
1. 닭 가슴살을 소금, 후추, 겨자 가루로 간을 합니다.
2.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닭 가슴살을 튀김니다.(사실 튀긴다기 보다는 굽는다는 표현도 괜찬을 것 같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계란 후란이 할 정도로만 두르면 됩니다.
이 때, 샌 불로 겉부분이 검무스름하게 해 주세요. 겉만 익고, 안은 안 익게...
3. 닭 가슴살을 양쪽이 모두 익혔으면, 화이트 와인을 부어줍니다. 양은 적당히... 라고 하면 혼나겠지요~~^^
전 닭가슴살이 절반 정도 잠기게 부습니다.
4. 화이트 와인의 알콜이 다 날라갈 때까지 계속 조려 줍니다.
이 때 중간이 한 번 닭 가슴살을 뒤집어 주세요.
전 와인이 거의 다 없어질 때까지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우유와 생크림을 함께 부어줍니다.
비율은 그 때, 그 때 달라요~~^^
6. 적당히 익었다고 생각되면 드시면 됩니다.
7. 여기에 파스타를 삶아서 같이 넣고 1~2분 정도 조리면 닭 가슴살 파스타가 됩니다.
그럼 휘핑크림으로 만드는건 그냥 휘핑크림인건가요..
소금이랑 레몬즙 넣으면 샤워크림이라고 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ㅋㄷㅋㄷ
올려주신 레시피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휘핑크림은 그 생크림에 설탕 및 기타 재료를 추가해서 휘핑하기 편하게 나온 제품이죠.
휘핑크림과 생크림을 잘 모르는 분들이 생각이상으로 많네요..
이게다 유명 제과브랜드에서 이름을 요상하게 붙여놔서 생긴 일인거 같습니다.
생크림은 스프류나 파스타, 그라탕 뭐 이런 식의 국물 요리에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흔히들 생각하시는 생크림빵, 생크림 케이크 같은 곳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이름만 생크림이지 이미 휘핑을 한 상태입니다.
그냥 초코크림이나 버터크림, 슈크림 이런게 아니라는 뜻에서 생크림이라고 이름 붙인 것 같아요.
원래대로 하자면 실은 휘핑크림이 맞는 용어죠.
거품기로 무쟈게 휘저어서 그렇게 되는건데 생크림으로만 휘핑하면 맛도 별로 없고 단단하게도 안되어서 설탕도 넣고 하는거죠.
휘핑크림은 애초에 스프류에 첨가하려는게 아니라 빵에 바르려고 생크림을 사는 분들을 위해 출시된 보다 편한 제품이구요
좀더 비싼 제품은 캔에 질소를 이용해서 마치 무스같은것 처럼 누르면 휘핑이 된 상태로 제품이 나오는 그런 형태의 휘핑크림도 있죠.
몸이 편해질 수록 지불해야 되는 가격은 올라갑니다.
근데 댓글 달다보니 생크림이란 단어가 굉장히 이질적으로 보이네요.......
게슈탈트 붕괴 현상을 요새 되게 자주 격고있습니다.
>> 생크림 (유지방 18%이상이면 상품명에 '생크림'을 넣을 수 있죠. 시중 제품은 38%)
>> 버터 (유지방 80%이상이면 상품면에 '버터'를 넣을 수 있죠.)
생크림은 액상 상태지만 거품기로 저으면(휘핑) 빵집에서 파는 생크림이 됩니다.
(하지만 생크림만으로 만든 크림은 고소한 맛만 나죠. 보통은 설탕과 럼을 섞어서 휘핑합니다.)
버터는 고체 상태지만 거품기로 저으면(휘핑) 옛스런 케익에 바르는 버터크림이 됩니다.
(생크림케익보다 더 고소한 맛을 내지만,
시중에서 파는 케익에는 마아가린과 버터 혼합물로 만든 크림이라서 요새는 인기가 없죠.)
휘핑크림은 거품이 금방 생기고 따로 설탕과 향료(바닐라 혹은 럼) 넣지 않아도
맛을 내게 만든 제과제빵용 상품이구요.
덧붙여서 사워크림은 생크림을 유산균으로 발효시켜서 상큼한 맛을 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휘핑크림은 주로 식물성(주로팜유) 들어간놈들로 거품내놓으면 잘 안꺼짐. 입안에서 잘 안녹아서 좀 느끼다하고 느낄 수 있음.
제가 알고있는건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