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아이에게 처음 오므라이스를 해줘봤더니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 잘먹더군요..
더군다나 엄마보다 맛난다고..ㅋ
요리에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역시 육아가 사람을 바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