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토론이 있었던 주제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라면이나 비빔면, 짜파게티, 스파게티 같은 면들을 수돗물 끓인걸로 조리해서 먹어왔습니다.
그런데 끓인 생수로 조리해서 먹는다는 어느분의 글을 읽어보니 생각을 달리하게 된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생수 끓인걸로 조리해보자고 말이에요.
끓은 수돗물로 조리하는가, 끓은 생수로 조리하는가....여러분들은 어느쪽이신가요?
며칠전에 토론이 있었던 주제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라면이나 비빔면, 짜파게티, 스파게티 같은 면들을 수돗물 끓인걸로 조리해서 먹어왔습니다.
그런데 끓인 생수로 조리해서 먹는다는 어느분의 글을 읽어보니 생각을 달리하게 된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생수 끓인걸로 조리해보자고 말이에요.
끓은 수돗물로 조리하는가, 끓은 생수로 조리하는가....여러분들은 어느쪽이신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상수도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하지만 지하수는 그렇지 않아서 정수기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라면 스프가 맛을 압도하기 때문에...
차라리
시중에서 파는 곰탕국물에 끓이는 것이 더 깊은 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