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베트남 여행에서 먹었던 분짜가 잊혀지지 않지만 한국의 베트남 음식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 부담스러워서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리지널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간단하게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서 좋네요.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청경채를 후추만 뿌려서 후라이팬에 볶고 삶은 쌀국수면을 피시소스2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 마늘, 베트남 고추로 만든 소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베트남 여행에서 먹었던 분짜가 잊혀지지 않지만 한국의 베트남 음식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 부담스러워서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리지널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간단하게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서 좋네요.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청경채를 후추만 뿌려서 후라이팬에 볶고 삶은 쌀국수면을 피시소스2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 마늘, 베트남 고추로 만든 소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대충 불맛나게 불고기 굽고 쌀국수에 넣어먹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