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었던 어제 낚시 즐기고 집에 와서 선물용으로 바코넛 타르트 구웠습니다.
굽는 김에 코코넛 좋아 하는 저를 위해 따로 한판 더 구웠네요.
아침에 일어나 한 조각 먹고 나니 달콤한 바나나와 향긋한 코코넛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게 기분이 좋아 지네요^^
날이 이렇게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니요. 빠리 코로나 19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저녁에 맛난것 들 많이 만들어 드세요
토요일이었던 어제 낚시 즐기고 집에 와서 선물용으로 바코넛 타르트 구웠습니다.
굽는 김에 코코넛 좋아 하는 저를 위해 따로 한판 더 구웠네요.
아침에 일어나 한 조각 먹고 나니 달콤한 바나나와 향긋한 코코넛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게 기분이 좋아 지네요^^
날이 이렇게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니요. 빠리 코로나 19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저녁에 맛난것 들 많이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