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좀 자주 먹을려고하는데,
일반 파는 샐러드 드레싱말고 따로 만드는 샐러드 드레싱 공유 해보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발사믹 비네그렛트...
올립유 5
발사믹 식초 5
꿀 3? 맛봐서 단맛이 날때까지..
머스타드 2 맛봐서 머스타드맛 날때까지
후추 + 소금 대충 보일정도로..
이 드레싱으로 많이먹는데 다른 색다른거 없을까요?
샐러드좀 자주 먹을려고하는데,
일반 파는 샐러드 드레싱말고 따로 만드는 샐러드 드레싱 공유 해보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발사믹 비네그렛트...
올립유 5
발사믹 식초 5
꿀 3? 맛봐서 단맛이 날때까지..
머스타드 2 맛봐서 머스타드맛 날때까지
후추 + 소금 대충 보일정도로..
이 드레싱으로 많이먹는데 다른 색다른거 없을까요?
마요네즈랑 섞은 다음에 ( 참깨, 마요네즈 1:1)
설탕(매실액, 꿀 아무거나 가능), 간장 조금씩 넣어서 간맞을정도로 섞어주면 파는거보다 고소한 참깨드레싱 나오더라구요.
저도 말씀하신것처럼 올리브유+발사믹 제일 많이 만들어먹긴 하는데, 가끔 고소하고 진한맛 샐러드로 먹고싶을땐 사용합니다.
그밖에도 올리브유에 레몬즙, 그리고 과일 있는거 아무거나 즙짜거나 갈아서 '단+짠+신' 만 맞춰서 그때그때 있는재료로 만들어먹습니다.
매요5
꿀3
간장1
정도면 되겠군요!
함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마늘
오미자/유자청/레몬청/시크만 과일종류 로 대처하고...
꿀
식초
소추+바질
네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비율은 정해놓고는 안해서 ;ㅅ;
일단 물과 간장을 적당히 섞어서 짠맛을 맞추고, 식초로 신맛 적당히나게 조금 넣고, 매실청을 향이 너무 세지 않을때까지만 넣고 모자란 단맛은 설탕을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