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어디 안가는 날이면 게임하는걸 전혀 터치안하고
본인도 젤다 나 동킹콩 또는 딸아이랑 같이 로블록스를 즐기는
와이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주말 간 파판16을 제대로? 즐겨봤습니다.
최대한 서브퀘도 다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90%의 진행률 이후로는 서브퀘는 손도 못대고
알테마를 만나러 가는 코앞에서 일단 멈췄습니다.
일단 하드웨어가 플스5프로 인데도
최적화가 문제인건지
로스트윙같은 마을부터 몇몇 구간에서는
버벅이는게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퍼포먼스 모드로 했음에도 말이죠...
지금껏 즐겼던 파판시리즈에서 파판12가 새로운 배틀시스템덕분에
저에게는 호였는데 파판16 또한 액션에 집중, 그리고 파티플없이
오롯이 주인공만 관리하면 되는 심플한 시스템 덕분에
육성보다는 게임자체를 즐기게 되어 마음에 듭니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플탐을 어떻게든 늘리려는 서브퀘들과
스토리가 아쉽긴 합니다.
최근 어썌신크리드 셰도우즈, 고스트 오브 요테이(초반 하다가 저에게는 어쌔신이 더 나은듯 해서 당근...)
니어오토마타(이제서야??) 클리어하고 시작한 파판16인데 재미자체는 좋습니다.
파판16 클리어하고나서는 한동안 게임을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만큼 피로도?도 있기는 하네요.
늦게나마 즐기는 파판16이지만 우선 이름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파판은 하나도 안해봤는데 한다면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