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ro에서 못한 게임이 많아 ps5 는 거르고 ps5 pro로 바로 가려했는데
ps5 pro 가격을 보니 구매뽐이 오질 않네요... (요즘 독점작도 그리 많지 않고, 무엇보다 기간독점이 대세인지라...)
ps4 pro에서 마땅히 즐길만한 게임이 없어 그란7만 주구장창 돌리고 있는데..
지인들이 하나둘 복귀해서 돌아오라고 손짓하는 와우를 pc 업글해서 복귀할까하다가
어렵다, 힘들다, 고통받는다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있는 소울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msx부터 다져온 콘솔라이프와 오락실 세대인만큼 게임을 그래도 좀 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유저분들의 그 평가 이번에 직접 한번 느껴보려구요.
사실 그동안 입문 안한건.. 게임할 시간도 많지 않은데,
끝까지 하지도 못할 게임으로 고통받고 싶지 않아서인데,
애들이 커가니 게임 사정?이 좀 나아져서 이제 평일에도 1~2시간 해볼만한 여건이 되네요.
뭐부터 시작할까.. 고민하며 번장 두리번거리는데
다크소울1(리마), 2(스칼라), 3(파페), 블본(헌터즈), 4종을
싸게 주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 저녁에 업어올 예정입니다.
소울류 소문만 들었지 기반지식이 1도 없는 상태에서 도전하는거고
원래 공략같은거 안보고 최대한 들이 박아보는 스타일인지라.. 시간이 많이 걸릴듯합니다.
블본이.. 30프레임 고정이라는 말을 언뜻 들어서 블본부터 갈까하다가...
시리즈물은 순서대로 즐기는게 국룰이기에 다크소울1, 2, 3 그리고 블본순으로 가보려합니다.
언제 끝낼지 모르지만 엘든링 P의 거짓 인왕, 세키로등 최신작에 대한 도전 목표?도 아직은 있습니다. ㅎㅎ
PS6 출시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어쩌면 PS6 pro 일지도..)
본가쪽 프롬제작 데몬즈소울, 다크소울 123, 세키로, 블러드본, 엘든링이요
p의거짓, 인왕은 제작사가 달라서 호불호가 있어요
게임이 진행방향이 엄청 불친절해서 스텝 꼬이면 아예 진행을 못하거나
123다음 89로 갈수도 있기에 너무 막히면 공략을 찾아서 참고하면서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롬제작 소울류 장점은 대책없이 어렵기만 하면 하다가 포기하게 되는데
하다보면 방법이 보이고 몸에 익숙해지면 재밌게 즐길수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세키로의 어떤 보스를 처음 만났을때 4시간을 그 보스만 상대했는데 계속 실패했고 유튜브 참고해서 연구 해서 다시 도전하니 하나둘 실마리가 잡히면서
마지막 클리어할때는 초중반은 노히트로도 클리어가 되는 지경이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 재밌는 시리즈를 안해보셨고 이제 즐길수 있다니 좋은 상황이네요
재밌게 즐기세용
1, 2 순서로 하시면 좋을겁니다. 다크소울 스토리로 진행 하시고 싶으시면 1-3편 순서입니다. 2편는 1, 3편과 다른 스토리 세계관이라서 별개의 작품으로 보셔도 됩니다.
유튜브 이클리피아 공략 보시면 왠만하면 깨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데몬즈 소울 세키로 엔딩 봤네요...
데몬즈소울, 세키로, 블러드본, 다크소울 1,3, 엘든링 이렇게 2회이상 엔딩본 시점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느낀건 그래도 블본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그 특유의 지릴 정도로 음울한 분위기와 연출은 참...
P의 거짓이 나름 오마주 했다고 해서 꽤 재미있게 3회차정도 하다가...
다시 블본 잡아보니까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