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 PS5도 사고 PC로 액박 클라우드도 조금씩 하는 바람에 눈팅만 쭉~ 했습니다.
콘솔당 인사겸 요즘 저의 게임 일상을 인사차 남겨 봅니다.
얼마전 PS5를 삿습니다.
이건 순전히 에이스컴뱃 때문에 샀습니다.
엑박에 올라왔다가 내려갔기도 했거니와 PS4할 때 디지털버젼 구매해논거 + 엔딩하고 기체모아둔 세이빙데이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중력 떨어지는 중년이라 30분 혹은 잘해야 1시간 할까 말까입니다.
도저히 오래 진득히 할 수가 없습니다.
요센 출시된지 쫌 지난 호라이즌 제로던 - '쉬움'으로 하고 있는데 언제 끝을 볼지 모르겠습니다.
PS4 때 갓오브워는 길 찾는 것도 힘들고 중간에 전투하는데 이놈들이(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죽이는 것도 힘들고 도끼던지고 3군데 맞춘즌 것도 힘들고.... 30%로 진행하다 포기했죠.
아. 언차티드는 재밋게 끝까지 했습니다.
엑박 클라우드도 조금씩 하는데...
좀 땡기는 게임은 없지만 짧게짧게 하기 편한 dirt5, 호르자4,5 정도이고 Back4Blood도 재밋긴한데 노안에 동작이 굼뜨니 좀비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게임이 진행이 되긴하네요. ㅎㅎ
가성비는 엑박 클라우드가 참 좋은데 플스처럼 막 땡기고 그런 게임은 없습니다.
엑박 화면 구성은 게임 스토어 같이 않고 힛트작들은 성의것(?) 더 포장해서 배열해야 할 텐데 그런게 없네요.
예전 360돌아 가던 게임까지 뒤섞여 있으니 최신 게임도 같이 구려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다행히 회사 PC에서 리모트 플레이를 간간히 할 수가 있는데...
엑박 패드로 플스 리모트 플레이할 수 있다길래 이것저것 검색해서 하는데 잘 되지가 않네요.
화면 접속까지는 되는데 키가 먹히지 않아서 좌절 중입니다.
다음달엔 또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게임할 시간은 없겠지만 공부중에 머리 식힐겸20~30분은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엔 게임하는게 한심했는데 요센 콘솔게임만큼 저렴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는 취미가 없겠습니다.
즐겁고 슬기로운 콘솔생활!
호라이즌 제로던도 얼마전에 만원에 타이틀 구매하고 게임하고 psn에 호포웨 올라와서 다시 달리고 있는데요.
갓오브워나 호라이즌이나 이런 시리즈물을 연이어서 하다보니 드는 생각이 전작에서 열심히 모아둔 템들과 능력치는 어디서 잊어버리고 왜 이리 약골이 되어있는지 개탄스러울 지경이지만 어쩔수없으니 수긍하고 즐기는 중입니다.
갓오브워4는 고 부분만 잘 넘기시면 그냥저냥 수월하실거에요. 뭐 안먹어도 별일없는거라.
언차티드 재밋게 하셨으면 툼레이더 시리즈도 해보세요. 가볍게 즐길만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