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프로를 ㅈㄱㄴㄹ에 좀 싸게 내놨습니다 20분이면 온다길래 바로 거래를 했는데 오기전에
추가패드가 정품이냐 물어봤습니다 전 정품이라 했고 만나서
정품이라 물어볼때 왜 정품이라 하냐면서 추가 구매한 듀얼쇼크가 짝퉁이라고 난리를 치네요
뒷면 라벨에 FC써있고 라벨이 다르다고 짝퉁이고 합니다
4년전 뉴에그에서 할인할때 직구로 정품이라고 구매했던건데
저는 쓰면서도 감쪽같이 몰랐던일이라 너무 죄송하다고 연신 이야기 하는데도
사람 패죽일듯이 행동하고 죽인다느니 팬다느니 욕설과 저주를 퍼붓는데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 싸게도 판매할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죄송하다고 하고 제 실수도 있으니 기름값 만원 드리겠다하고 하니 자길 무슨 거지취급하냐면서
시간내고 차가지고 왔는데 본인 손해가 크다며 결국 싸게 달라고 하더군요
쌍욕을 너무 먹어서 미안함도 없어지고 업자느낌도 들길래 제가 직접 정품 가품 확인한다고 하고
그냥 거래 안한다고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중고거래 할만큼했고 저도
맘에 안들거나 고지내용과 다르면 그냥 오는경우도 많았는데이런경우는 첨이네요
겉으로는 자세히 봐도 재질 프린트된 폰트 클릭감 모양 불빛 플라스틱 사출 모양
하단 점선 방향까지 완전 똑같이 생겨서 가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뜯어보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분해 영상과 비교하니
기판 모양 위치 구조 배터리 마킹 다 똑같네요
라벨도 찾아보니 nom써있는게 맥시코 인증이라는 글도있고 가품이라는 글도 있어서 보니 제 라벨과 약간 달랐습니다
내부 부품까지 똑같이 만드는 가품이 있을수 있나요?






기판에 로고도 있고, 나사가 정품이네요
궁금증이 풀려 시원해졌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 불찰도 있고 그런경우 싸게 팔기도 했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손해가 막심하다며 사기꾼으로 몰고 욕설과 때릴려는 시늉까지 하는데 싸게 파는걸 유도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 나중에 생각해보니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좋게 좋게 넘어갔으면 저도 그냥 속아넘어갔었겠지요
가품이 아니란게 밝혀졌으니 속은 후련합니다
말실수 번복해도 헛고생 시켜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