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잘 안하고 조카에게 젤다 시켜주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피트니스 복싱을 좀 했었는데 그 때 조이콘으로 땀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이콘 왼쪽 아날로그 스틱이 계속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그래서 검색해보고 유튜브도 찾아봤는데 전기접점부활제 'BW-100' 이거 뿌려주면 직빵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걸 주문 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안사고
예전에 약국에서 천원 주고 산 소독용 에탄올이 있어서 조이콘 틈새에다 몇방울 떨어뜨려주고
카메라 청소용 뾱뾱이로 조이콘 틈새를 꼼꼼히 불어주니까.. 놀랍게도 쏠림현상이 없어졌습니다.
청소할 때 조이콘 바로 아래에 실리콘 덮개 같은 것이 있는데 그걸 이쑤시개나 드라이버 같은 걸로 살짝 들어서
그 틈새에 뿌리고 불어주는게 중요하더군요.
만원 주고 BW-100 이거 살까 했었는데 돈 아끼고 수리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거 잘 까서 바람만 잘 불어줘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고 하긴 하더군요.
(게을러서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1인...)
먼지랑 같이 날아가주면 문제될게 없는데... ^^:
낮은 확율로, 눌러 앉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어서요.
전 마이너스의 손인지라... ^^:
젠 아예 고쳐지지가 않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결국은 자가교체를 위해 중국발로 아날로그스틱을 주문했습니다.
진짜... 내구성... ㅠㅠ
저는 새거사고 두달만에 쏠림 생겼는데 bw100 2년 넘게쓰면서 딱 두번 뿌렸어요. 먼지 안들어가게 잘 관리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Vollago
다행히 끊어져도 인식은 하는데 SL SR이 안눌려지니 2인용 게임은 못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알리에서 케이블만 주문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