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에서 물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기에 처음 구입한 것이 칼리타 아날로그 온도계 였습니다. 그 멋진 모양은 드립하는 재미를 더해주어 마냥 좋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온도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도 변화가 너무 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차 디지털 온도계를 하나 더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온도계는 사진에서 보듯이 5도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게 옳은지 알 수 없지만 온도계 마다 측정값이 이렇게 달라도 되는지요????
#CLiOS
칼리타의 온도가 맞지 않다는 심증하에 실망스러움 금할 수없습니다.
고수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초보들은.. 그래서 온도계 달린 전기포트부터 참 많은 도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온도계는 정확하게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비싼 것을 사야 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