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대학 캠퍼스, 강의실,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백팩에 원두와 핸드밀, 트레블 에스프로, 클레버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커피를 추출해서 마시는데요...
문제는 대부분의 정수기 온수 온도가 80도 미만이라는 겁니다. 브루잉에 쓰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죠.
편의점 온수기는 비교적 뜨거운 편이지만 그 물을 쓰려면 예의상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야 하니까요.
다행히 대학 캠퍼스에는 널린 게 콘센트입니다. 백팩에 넣어가지고 다닐만한 작은 전기포트가 있으면
바로바로 끓여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전기포트들이 너무 크고 무겁다는 것이죠.
켄우드 미니 전기포트 0.5L 짜리가 그나마 가장 작긴 합니다. 그러나 손잡이가 지나치게 커서 백팩에 넣기엔
살짝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휴대성이 좋은 전기포트를 알고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별거 없어요.. 그냥 아무거나 작은거 사시면 됩니다..팔팔 끓으면 92-3도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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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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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전기포트
인터넷에서 3만5천원 정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