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Leaper 입니다.
글은 정말 오랜만에 쓰는 듯 합니다.
몇일전 지인에게 전자동커피머신을 구매해 주면서 뜬금없이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커피관련 글을 적었던 것이 꽤 오래되었다는 것도 생각이 나고 해서 .. 머신선택에 업데이트 된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 합니다. 과거의 글은 가정에서 즐길 커피 전반에 대한 안내 및 객관적 이였다면, 현재글은 상당히 주관적인 글이고 지인이 제게 한 부탁처럼 한가지만 선택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느냐는 것에 대한 답변을 좀 다듬은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미리 밝히지만 저는 커피가 업도 아니며, 머신판매도 업도 아니고, 순수한 커피 좋아하는 1인일 뿐입니다..
조심스럽게 글을 쓰겠지만, 다양한 경험을 위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 점 미리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클다방에만 글을 씁니다.
추천 모델을 이야기 하는데 왠지 조심스러워서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
요즘은 과거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직구등의 활성화로 인해서 커퍼머신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늘어났고, 덩달아 국내에서도 가격할인을 많이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캡슐 가격의 대폭인하로 인해서 더 많은 분들이 어떠한 형태이던 머신 구매로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크게 가정용 전자동머신과 캡슐머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전자동 머신의 선택 >>
기본적인 사항을 적어두고 가겠습니다.
- 기기의 편의성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맛있는 커피가 제공되어 지는가가 중요합니다.
- 전자동머신은 기본적인 세척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만 그것 조차도 힘드시면 캡슐머신 추천합니다.
- 스팀을 자동으로 해주느냐 라떼나 카푸치노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느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우유컨테이너가 있는 전자동 머신의 경우 당연히 세척은 더 신경써 줘야 합니다.
- 제가 오랜시간 동일원두로 사용해서 맛을 비교해 볼 수 있었던 대표적 기종은 wmf, jura, 아수카, 필립스, 밀리타 입니다. 실질적으로 많이 선택들이 되는 기종이며,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글로 가득찬 기종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 기종을 장기간 사용해본 분은 드물지 않나 생각됩니다..
- 전자동머신은 반자동에 비해서 조금 더 편하지만 (캡슐대비는 불편합니다.) 바디감에 있어서는 반자동에 비해서 부족합니다.
- 바디감에 만족 못하시면 다음 단계로 바로 반자동으로 넘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모델별로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1. WMF
- 가격이 참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마땅히 접할 기회가 없어서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 개인적은 느낌은 jura 와 성향이 비슷하며, as 발생은 한적이 없습니다만, as 발생시 비용부담이 큽니다.
- 국내 사용자가 적어서 사설 as 에서도 많이 다루어 보지 않은 기종이라서 추천하기가 힘듭니다.
2. JURA
- 역시 가격이.... 분해불가능합니다. 물론 손재주 있으시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분해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쓰다보면 청소를 못해서 찝찝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써야합니다.
- 오래전 머신은 오히려 튼튼하며 고장율도 현저히 낮은데, 최근 머신들은 과거와는 조금 다른 모습니다.
- 맛의 성향은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 그래도 JURA 의 마케팅의 영향으로 사용자도 꽤 있는 편이라, 사설 as 에서도 많이 다루어봐서 의외로 as 는 가격이 비쌀지언정 처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필립스세코
-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 제 주위에도 과거엔 맛은 기본은 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단순히 직구 가격때문에 추천해달라는 지인들이 많아서 한때 약 1년간 많이 구매해 줬으며,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저는 추천하고 있지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제가 언급하는 모든 모델들은 장기간 사용한 모델들입니다. 간단히 리뷰 작성 이런 것이 아니고 실 사용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 필립스세코는 as 가 2년입니다. 다른 머신들 대비 큰 장점입니다.
- 하지만 3년 기준으로 봤을때 as 받은 적이 있는 기종은 필립스세코 라인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숙지 시키기 때문에 세정, 디스케일링, 추출그룹세척등등은 모두 잘 지킨 분들 기준입니다.), 기기 사망한 기종도 필립스세코라인입니다. 물론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는 기종도 있습니다.
4. 그렇다면 추천은 ????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밀리타 비스트로 모델입니다.
1. 가격 적당 (저가형보다는 비쌉니다.), 추천 모델 중 한국구매 기준으로 가장 저렴
2. 가격여부 무관 전자동머신 중 가장 좋은 에스프레소 추출 (물론 원두에 따라 그라인더를 조절했을 경우)
3. 독일 소비자테스트에서 (약41개 기종 테스트) 다른 부분은 제외하고 에스프레소 맛 평가 기준 1위 (유료결제하면 보입니다.)
4. 스팀기가 오히려 일반적인 초보자분들이 스팀내기에 좋음 (대부분 2번 연습만에 먹을만하게 만듭니다.)
5. 국내 시음 가능한 매장에서 왠만한 머신은 모두 시음해본 결과에서도 역시 비스트로가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인들의 지극히 개인적 평가결과, 가장 높은 평가는 받은 기종은 비스트로와 드롱기라인 중에서 2 제품 입니다.)
6. 가동되는 지인 머신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 국내 정식출시되자 마자 비싼 가격에 구매했었는데, 현재까지 정상작동 잘 하고 있습니다.
7. 비슷한 가격에 반자동은 다들 잘 아시는 브레빌870, wpm 이나 카사, 실비아 기종 등이 있고 좀 더 저렴한 가찌아 모델도 있습니다. 만약에 편의성을 제외한 맛으로만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반자동으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반자동의 경우 비슷한 가격대도 좋지만 조금 더 예산을 잡으셔서 한방에 가시는 것도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
비스트로 상위가격은 드롱기 autentica 모델(세부모델이 갈라지지만 여튼 독일 신기종위주의 30종 테스트에서 1위 모델(해당 테스트에 출시가 조금은 된 모델인 비스트로는 빠져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활발히 이야기 되는 여러 베스트셀러 모델들의 초기 출시를 살펴보면 비스트로 보다 상당히 오래된 것도 많고 현역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도 많습니다.. 커피머신 분야의 대대적 모델체인지는 상당히 느리게 일어나서 말입니다. 더구나 신모델이라고 해도 맛이 더 안 좋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해당테스트에 필립스세코 그란바리스토나 기타 타사 신모델등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나 Prima Donna 모델 추천드립니다. 가격대에 따라서 디자인등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비스트로는 스팀기가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장점이 있으며, 드롱기는 그라인더가 좀 더 세분화 되어서 밀리타 보다 소화할 수 있는 원두의 폭이 조금 더 넓습니다.
그리고 드롱기는 라인이 워낙 중구난방이고 출시년도에 따라 세부모델명만 변경되기도 해서 선택이 애매한데, 기본적으로 왠만하면 최신 연도의 라인을 구매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상의 기기들의 커피에 만족하지 않으시면 반자동으로 넘어가시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바쁜 일상에 있는 지인들의 경우에는 몇분은 반자동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시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아무도 반자동으로 넘어가질 않고 있네요..반자동의 세계는 아시다시피 다양합니다.
물론 기기 선택에 있어서 맛도 중요하지만 그 외 편의성이라던지 인테리어 효과라던지등을 고려시 선택의 폭은 상당히 넓어지지만 현재 제 지인들은 상기 모델들로 통일되고 있습니다.
비스트로의 경우 가격도 상기 다른 모델과 비교시 요즘 가격으로는 저렴한 편이라서 요즘 시점에 더더욱 추천할만합니다.
원터치로 카푸치노나 카페라떼를 원하시면 신제품이 과거보다는 훨씬 활발하게 출시되는 느낌이라 추출시간, 온도, 추출량 강도 조절을 해줄 수 있는 모델도 한번 구매시도해 볼만할 듯 합니다만, 국내에 출시되는 기종의 폭이 많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터치 모델 보다는 세버린이나 에어로치노등 기타 우유거품기를 따로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참고로 우유거품기는 대부분 적정온도에서 멈춥니다. 뜨거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스팀기를 사용하시거나, 머신 선택시에도 역시 일정온도에서 멈추는지 아니면 더 뜨겁게 스팀을 할 수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도 구매의 체크 포인트 입니다.
많은 우유탱크 있는 전자동 머신의 경우 적당한 온도에서 멈추기 때문에 더 뜨거운 것을 선호하시는 분은 그 부분을 체크해 보시고, 원터치 자동머신의 우유온도가 만족이 안되면 수동으로라도 스티밍 되어서 여차하면 더 뜨겁게도 드실 수 있는지 여부까지 체크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신기종 중에 필립스세코 그란바리스토는 추출그룹의 개편이 있었으며, 해외에서는 호평이 있는데, 당연히 장시간 사용을 못해봤으므로 평가보류입니다. 주관적인 시음결과는 필립스세코미누토급 보다는 괜찮았습니다만 이상하게 필립스 매장은 많은데 가는 곳곳마다 (제가 가는 곳만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정확하게 시음을 할 수 있는 곳 (==제가 원하는대로 세팅해서 시음할 수 있는 곳) 이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더군다나 기본적으로 내구성 불신이 있고, 워낙 많이들 사용하고 다양한 곳에 지원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란바리스토 같은 모델도, 어떤 곳은 테스트 1위를 부여하고, 어떤 곳은 중간쯤에 만족도를 부여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요구해서 마셔본 곳에 의하면, 중간쯤 만족도에 위치한 테스트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개인적으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원하는대로 맞추어 시음을 못해봐서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긴 힘듭니다. 여튼 오랜만에 추출그룹등이 바뀐 모델이라 다른 신모델과 더불어 그란바리스토 모델은 좀 테스트해 보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 전자동머신 선택시 고려할 사항 다시 정리해보면
a. 가정용의 가장 편안한 대안이다. (그렇지만 의외로 세척, 관리를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
b.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있다.
c. 가격대비 에스프레소의 품질은 반자동머신에 못 미친다.
d.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리에이션 음료등은 쓸만하며, 나름의 기기에 맞는 노하우를 스스로 체득하면 에스프레소도 마실만 하다.
e. 캡슐머신이 제조사 마다 다르듯 역시 제조사 마다 전자동머신도 다른 관계로 될 수 있으면 시음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시음시에는 당연히 맛 보다는 (원두를 뭘 쓰느냐에 따라 틀려지는 관계로) 에스프레소가 본인 취향에 맞게 뽑아지는지, 혹은 에스프레소를 안 드시는 분이라면, 베리에이션 음료로 제조시에 편안한지등을 살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f. 또한 as 부분도 고려해야할 것이며, 세척이 본인 스스로 하기에 편안한지 등 정도 체크하면 될 듯합니다.
e. 신모델의 경우 필히 시음을 해보고 정 안되면 해외리뷰와 실사용자들의 평가 및 동영상등으로 판단과정이 필요할듯합니다.
<< 캡슐커피머신의 선택 >> -> 정말 간단히만 적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스프레소와 일리가 있습니다. 과거엔 다른 머신의 장점이 있었으나, 요즈음엔 네스프레소의 공격적인 정책과 더불어 일리도 덩달아 캡슐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려가서 굳이 다른 모델은 시도 안 해보셔도 무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네스프레소는 기본적으로 제일 많이 선호되는 캡슐인 아르페지오의 경우 국내가격 580 원으로 직구와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일리도 요즘에 인터넷에 개당 평범하게 개당 700원 정도로 구매가능합니다. (얼마전 구매해보니 이벤트나 쿠폰등을 이용해서 대량구매하면 600원 초반도 가능하더군요.)
커피 마시는 횟수가 적은 경우와 전자동머신 조차 관리가 귀찮으신 분의 경우 (제 지인중에도 전자동머신이 더 맛있는건 알겠는데, 관리가 싫다는 이유로 캡슐 선택하시는 분이 실제 꽤 있습니다.) 캡슐커피머신을 추천합니다.
네스프레소와 일리는 백화점등에서 보통 시음이 가능하므로 꼭 시음을 해보시고 취향에 맞는 제품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기기만 봤을때 전자동머신대비 청소, 세척, 관리가 가장 편한 쪽은 일리 x7 시리즈였습니다.
대강 지인에게 전달하는 글이라 생각하고 추천글을 적어봤습니다. 참고하시고,
어쩌피 커피는 취향인지라 본인과 함께하는 분들의 입맛에 맞는 기기를 잘 선택하시어 즐거운 커피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클다방 글은 잘 안 적지만 항상 눈팅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쪼록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그래도 요즘 전자동 기기들에 대해 알아가는 중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CLiOS
구매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제품 알아갑니다..^^
제 주위엔 아수카가 좋다는 분이 두 명 있는데, 아수카는 어떠셨나요?
그리고 유라와 밀리타 비스트로 질감을 좀 비교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CLiOS
아수카를 글에 포함 시켰다가 이제 구하기가 힘든 기종이라서 제외시켰는데 아수카는 성향이 유라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라보다 쫀득한 느낌은 비스트로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바디감측면에서는 비스트로와 비슷한 가격대인 870과도 비교가 안되는데 오라클과는 당연히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전자동 내에서 좋은 것이지 반자동과 비교는 어렵습니다
바디감을 원하시면 무조건 반자동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디감을 어느정도 희생하더라도 편리함 때문에 전자동 사용을 하는것이니까요.
수많은 전자동기기를 오랜기간 사용했는데 비스트로의 바디감에 적당히 만족하시지 못하신다면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반자동으로 넘어가시거나 반자동의 효과를 가지지만 편리한 오라클로 가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as여부는 어쨌든 된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맛으로는 말씀하신 기종 중 오라클이 제일입니다 ^^
선택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독일 아마존애서 검색해보니
비스트로와 고메(Gourmet) 두 종류가 거의 동일해
보이더라구요. 혹시 차이점을 아시는지요?
지저사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 있진 않아서
외관상으로는 액정 차이만 있어 보이는데 고미가 출시년도는 2012년이라서 조금 뒤구요. 비스트로는 2009년인거 같네요
아마존에서는 고메 모델이 좀더 구하기가 쉽거든요
밀리타 다른 모델들은 전부 밀크공급기 모델들이라서 두개 중 하나 사려는데 잘 모르겠네요.
http://www.amazon.de/gp/aw/d/B005HDLLCG/ref=mp_s_a_1_3?qid=1451366354&sr=8-3&pi=SX200_QL40&keywords=melitta+bistro&dpPl=1&dpID=41E6yTtdvxL&ref=plSrch
w.ClienS
특별한일 없으면 맛의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사용을 안해 봤으니 100프로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맛을 볼수 있으면 맛을 한번 보시고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추출그룹을 사용해도 모델에 따라 맛이 틀려서 말입니다. 그래도 보여주신 모델은 거의 같아 보이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불행히도 제가 있는 영국은 커피머신을 많이 접해볼수가 없어서. 어제도 전자제품 매장에 가봤더니 드롱기 프리미돈나만 잔뜩. 이 티만 좋아하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
일단 좀 떨어지길 기다려보려구요.
w.ClienS
네. 마음에 드는 좋은 머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