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870 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870 새제품을 구매해서 2주정도 매일 사용해봤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며, 매일 에스프레소 5~6샷 정도 마셨는데요..
브레빌 구매할떄 받은 500그람 1. 카페드 유라 에스프레소 블랜드 ( 브라질 40%, 에티오피아 40%, 인도 20%)
2. 폴바셋 시그니처 블랜드 500그람 (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40% )
카페베네 본점에서 구매한 100그람 3. 카페베네 브라질 100%, 4. 콜롬비아 100%
이렇게 4가지 원두를 사용해서 먹었습니다. 제조일자는 다 최근이였습니다
카페드 유라도 거의 다 먹어가고 있고, 폴바셋은 다 먹었고
카페베네에서 구매한 제품들도 반정도 먹어봤습니다.
싱글와 더블일떄 압력의 차이인지.. 싱글일떄가 좀더 압력이 올라가는것 같았습니다
분쇄 그라인드 사이즈는 1~5 사이로 가늘게 했구여. 저는 압력이 11시에서 12시 사이정도가 가장 맛이 괜찮더라구요
2주정도 이것저것해보고 먹어봤는데.. 이러면 안되겠지만.... 뭔가 아쉬운 맛의 느낌이 드네요..
제가 부족하겠지만서도... 좀 더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머신으로 갈아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브레빌 870도 괜찮고 참 편리한데요.. 분쇄나 탬핑 등등 여러가지 해봐도..
폴바셋 매장에서 내려진 맛 그리고 카페베네에서 직접 사먹는 에스프레소 맛이 훨씬 만족도가 크네요..
2주동안 카페에서 바로 에스프레소 뽑고와서 바로 집에 갖고와서 비교도 몇번 해봤는데.. 카페에서 내려진 에스프레소가 더 맛있습니다..
제가 폴바셋과 카페베네에서 직접 구매한 원두와 카페의 에스프레소에 사용하는 원두가 조금 다를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다른것일까요??
카페에서 먹는 에스프레소가.. 좀더 뒷맛 그리고 여운같은게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압력으로 추출했다는 느낌을 받구요
카페에서 먹는 에쏘가 더 맛이 더 쎼면서 쫀듯한데도 불구하고.. 뒷맛이 짭짤하며... 계속생각나고.. 다음에도 계속 먹고 싶은
그런맛이 납니다.. 추출이 잘되었다는느낌.. 몸에 퍼지는 커피 성분이 들어가는 느낌도 더 좋습니다...
다른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갈아타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브레빌 870 보다 괜찮은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는 머신이
가격 상관없이 궁금하네요.. 듀얼보일러는 맛이 다를까요?? 870으로도 괜찮은 맛이 나오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한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870으로는 몇잔씩 계속 먹어도..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들며, 카페에서 먹는 에쏘는 딱 몇잔 먹으면 몸에 퍼지는 느낌도 더 좋고 더 좋은 성분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것때문에 요 몇일 고민이 많네요.. 저에게는 먹는것중에 가장중요한게 커피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870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카페에 직접 가고싶기도 하는 맘이 생겨서요....
어떤말도 부탁드립니다... 머신과 그라인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870 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870 새제품을 구매해서 2주정도 매일 사용해봤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며, 매일 에스프레소 5~6샷 정도 마셨는데요..
브레빌 구매할떄 받은 500그람 1. 카페드 유라 에스프레소 블랜드 ( 브라질 40%, 에티오피아 40%, 인도 20%)
2. 폴바셋 시그니처 블랜드 500그람 (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40% )
카페베네 본점에서 구매한 100그람 3. 카페베네 브라질 100%, 4. 콜롬비아 100%
이렇게 4가지 원두를 사용해서 먹었습니다. 제조일자는 다 최근이였습니다
카페드 유라도 거의 다 먹어가고 있고, 폴바셋은 다 먹었고
카페베네에서 구매한 제품들도 반정도 먹어봤습니다.
싱글와 더블일떄 압력의 차이인지.. 싱글일떄가 좀더 압력이 올라가는것 같았습니다
분쇄 그라인드 사이즈는 1~5 사이로 가늘게 했구여. 저는 압력이 11시에서 12시 사이정도가 가장 맛이 괜찮더라구요
2주정도 이것저것해보고 먹어봤는데.. 이러면 안되겠지만.... 뭔가 아쉬운 맛의 느낌이 드네요..
제가 부족하겠지만서도... 좀 더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머신으로 갈아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브레빌 870도 괜찮고 참 편리한데요.. 분쇄나 탬핑 등등 여러가지 해봐도..
폴바셋 매장에서 내려진 맛 그리고 카페베네에서 직접 사먹는 에스프레소 맛이 훨씬 만족도가 크네요..
2주동안 카페에서 바로 에스프레소 뽑고와서 바로 집에 갖고와서 비교도 몇번 해봤는데.. 카페에서 내려진 에스프레소가 더 맛있습니다..
제가 폴바셋과 카페베네에서 직접 구매한 원두와 카페의 에스프레소에 사용하는 원두가 조금 다를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다른것일까요??
카페에서 먹는 에스프레소가.. 좀더 뒷맛 그리고 여운같은게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압력으로 추출했다는 느낌을 받구요
카페에서 먹는 에쏘가 더 맛이 더 쎼면서 쫀듯한데도 불구하고.. 뒷맛이 짭짤하며... 계속생각나고.. 다음에도 계속 먹고 싶은
그런맛이 납니다.. 추출이 잘되었다는느낌.. 몸에 퍼지는 커피 성분이 들어가는 느낌도 더 좋습니다...
다른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갈아타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브레빌 870 보다 괜찮은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는 머신이
가격 상관없이 궁금하네요.. 듀얼보일러는 맛이 다를까요?? 870으로도 괜찮은 맛이 나오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한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870으로는 몇잔씩 계속 먹어도..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들며, 카페에서 먹는 에쏘는 딱 몇잔 먹으면 몸에 퍼지는 느낌도 더 좋고 더 좋은 성분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것때문에 요 몇일 고민이 많네요.. 저에게는 먹는것중에 가장중요한게 커피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870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카페에 직접 가고싶기도 하는 맘이 생겨서요....
어떤말도 부탁드립니다... 머신과 그라인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어떤 머신을 구입하셔도 만족하지 못하실거에요
GS/3 정도의 모델이라면...만족스러우실지 모르겠으나...
GS/3는 넘사벽이라 ㅜㅜ
현실적으로 좀 접근이 가능한
IZZO ALEX DUETTO 3
ROCKET R58
이 정도 모델은 구입하셔야 좀 만족스러우실 것도 같습니다.
퀄리티가 올라간 만큼 당연히 870에 비해 가격도 3배이상 비쌉니다.
참고로 머신 구입에 도움이 될 링크 하나 남깁니다.
서리님이 정리해주셨던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글인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예전글이라..최신 모델들이 출시 되었으나 참고로 보세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06000&sca=&sfl=wr_subject&stx=%EC%97%90%EC%8A%A4%ED%94%84%EB%A0%88%EC%86%8C&spt=-13504CLIEN
(한 두잔의 샷을 추출하는 기본적인 능력은 요즘은 상업용이나 가정용이나 비슷합니다.)
좀 더 좋은 커피맛을 느끼고 싶다면 머신보다는 그라인더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GS/3를 사용해도 그라인더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머신에 천만원을 투자한 의미가 없어지죠.)
폴바셋과 카페베네의 원두는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려운 커피인데, 매장에서 마셨던 것이
좋게 느껴진 이유는 그라인더에서 오는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870이 예열이 빨리되는게 장점이라지만.. 첫잔은 좀 별로더군요.
두번째 잔부턴 좀 괜찮게 나오니 포터필터 예열겸 빈포터필터에 물을 2,3잔 흘려보내고
닦아서 원두를 담아보세요. 또 탬퍼도 43.5로 구하면 내장용보단 낫더라구요.
압력계 12시에 맞춰쓰다가 아포카토에 빠져서 좀 더 진한 리스트레또로 뽑다보니
pid온도 올리고 1-2시까지 압력 올려 빼는데 바텀리스 포터필터로 내리는거 보면
예술입니다. 입맛은 거기에 적응해버려 12시에 맞추면 싱거운거 같아요 ㅠㅠ
기왕 구입하신거 다양하게 테스트 해보세요.. 저도 coffeeworks님 의견처럼
그라인더의 차이였으면 차이였지 기기 자체 에쏘맛 차이는 가격만큼은 안난다고 봅니다. ^^
물론 안정적인 온도유지등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ㅎㅎ
해외에 유명한 누구였지? 집에서 gs3쓰다가 bes920도 써보니 가끔 깜짝 놀랄정도의
퀄리티의 에쏘를 내려준다고.. 가정용 기기는 사용자의 숙련도나 다양한 배리에이션으로
부족함을 채워나가는게 홈바리스타의 재미며 진정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870에서 제대로된 에소를 뽑지 못하신다면 어디서도 제대로된 에쏘를 뽑지 못하실 겁니다.
커피 콩, 그라인더, 머신, 그리고 그걸 내리는 사람 가운데 머신이 차지하는 영향인 가장 작으며, 870 레벨의 머신에서도 머신의 영향이 너무 커서 커피의 맛을 뽑아내지 못한다고 하실 정도면 그냥 카페에서 사드시는게 낫습니다.
2. 원두 바꿔보세요. 아라비카 말고 로부스타 블렌딩 괜찮은걸로 너무 태운것 말고.
코스타리카 따라주도 괜찮습니다. 포장되서 나오는 것 말고 주문하면 로스팅해서 배송하는걸로.
3. 원두를 18그램 정도 넣어보세요.
4. 뽑으시기 전에 빈홀더 끼고 가추출 하시고 예열시간 좀더 주세요
5. 브레빌 840 쓰고 있는데 58mm 포타필터만 사용가능했으면
아마 이가격대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을겁니다.
from CV
온도는 1도 낮춰서 좀더 신맛이 나게해봤습니다. 근데 첫잔부터 카페에서 먹었던 맛과 거의 같았습니다. 90~95프로의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몇잔을 해봤습니다. 그라인더도 한단계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신기하게.. 투샷으로 4번을 먹엇는데... 정말 제가 오랫동안 먹었던 카페베네 매장 맛과 비슷했습니다..
카페베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매장원두에 대해 알고있는 부서로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스프레소와 블랜딩이 조금 비슷한것같은데, 가장 비슷한 원두가 제가 직영점에서 구매했던 3가지 (브라질,콜롬비아,블랜딩) 중에 있느냐 물어보니, 에스프레소 블랜딩과 같은 제품으로 매장에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이렇게 전화해서 물어보는 사람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저도 너무 놀랬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커피를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프랜차이즈중에서 판매하는 에스프레소 중에는 먹고 싶었던 맛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좀더 다른 머신을 알아볼까 몇일간 알아보기도 했는데.. 870으로도 충분한것같습니다.
정말 댓글대로.. 기계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저도 신기하고, 앞으로 다른 원두들도 먹어보고 싶고 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들 너무너무 정말 감사드립니다..
머신과 그라인더를 각각gs/3와 ek43로 바꾸세요 ㅎㅎ
사고 싶은거 이야기 한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