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곳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제 경험상.... 그리고 그냥 주변 카페 사장님들 이야기 들어 보면..
아무래도 겨울이 제일 비수기 입니다. -.-;;
많은 분들이 (손님, 친구들) 겨울에 추우면 따뜻한 커피 생각 나잖아..
그래서 겨울이 제일 잘 되지 않아??? 라고 하시는데
겨울에 추우면...... 사람들이 안 돌아 다닙니다. -.-;
유동인구가 뚝.. 떨어지죠....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제일 비수기 였습니다.
그렇다면.. 성수기는....
초 여름 혹은 늦여름 가을...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아이스 음료가 많이 나가면서..
(아무래도 아이스 음료는 단가가 높은 경우가 많고 테이크아웃도 많죠)
가장 성수기 였습니다.
그리고 준 성수기는.... 한 여름...
요즘 같이 더울때는.... 테라스 자리는 하루종일 텅텅 비고...
실내는... 사람이 차도.... 카페는 시원하고, 밖은 더우니까... 그냥 있자..
라는 손님이 많아서.. 회전이 좀 떨어집니다.
테이크 아웃 손님도 거의 없습니다.... 바로 앞에 차를 대고 테이크 아웃 하시는 손님은 좀 있어도
그 찌는 거리를 걸어와서 테이크 아웃 한다음.. 다시 그 지옥으로 걸어들어가시는
손님의 수가.... 확 줄더라구요...
봄이나 가을은..... 가을이 깊어갈 수록 손님이 줄고...
봄은 초봄에는 별로 없다가.. 따뜻과 낮엔 살짝 더울 정도가 되면
매출이 슬슬 오릅니다.
정리 하자면....
매출이 높은 순으로 보면
초여름, 늦여름 > 가을, 봄 > 늦가을 > 초 봄 > 겨울....
순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 경험에 의하면 입니다. ^^)
그리고 연휴가 징검다리로 있으면... 예를 들어 월요일 휴일/ 화, 수 평일 / 목요일 휴일
이면 좋습니다.... 손님이 확실이 증가 합니다.
하지만... 연휴가... 막 붙어 있으면.... 다들 멀리 놀러 가서...
생활지역권에 있는 저희는.... 좀 떨어집니다.
(물론 이럴때 피서지나, 여행지 매장을 잘 되겠지요 ^^)
그리고 3~4일 연속적인 연휴가 있으면...
초반에 안되다가 마지막날에 잘됩니다.
아무래도 어디 놀러 갔다가.. 일찍 와서 연휴를 마무리 하면서
동네에서 커피 한잔 하는 손님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
그냥 제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
가끔 10월에 매장 오픈 하고... 급 비수기로 접어들어서
4~5월 되어야 좀 올라 오는데... 거기 까지 못 버티고
몇개월 만에 접는 카페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자본 창업의 경우)
오히려 비수기인 1~2월에 준비 해서 3~4월에 오픈하면
자리 잡는데 훨씬 유리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겨울이 제일 비수기 인데..
(아무래도 비수기인데다가 비수기에 꾸준히 오시는 단골층이 얇아서..)
그 겨울 2 ~ 3번 겪으면.. 그래도 좀 나아지더라구요....
위의 이야기들은
그냥 제 경우가 그렇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대학가, 상업지, 동네... 에 따라 다 다르겠지요.
대학가는 방학이 초 비수기고.... 시험기간이 제일 회전이 안될꺼고...
축제 기간도 비수기고... (술집은 성수기..ㅋ)
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다른 카페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
오늘같은 날은 날이 더워 카페로 피신... 인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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