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 크기를 제가 재볼수가 없어서
일단 첫잔을 내려보려고 가장 곱게 갈아봤는데
한방울도 추출이 안됩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굵게 하니까 조금씩 더 나오더니
적당한 굵기가 되니까 적당히 나오네요..
이거 정상인가요? 완전 홈카페 어린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ㅋㅋ
중배전 원두 200g정도 갖다 버리고 어케저케 한잔 뽑았는데 너무 맛있네요.......
입자 크기를 제가 재볼수가 없어서
일단 첫잔을 내려보려고 가장 곱게 갈아봤는데
한방울도 추출이 안됩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굵게 하니까 조금씩 더 나오더니
적당한 굵기가 되니까 적당히 나오네요..
이거 정상인가요? 완전 홈카페 어린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ㅋㅋ
중배전 원두 200g정도 갖다 버리고 어케저케 한잔 뽑았는데 너무 맛있네요.......
아하..
그럼 머신에 따라서, 원두에 따라서, 그라인더에 따라서
입자 크기를 적당히 맞춰야겠네요..
어제 처음 내려본거 우유 넣어보니 까만 알갱이가 바닥에 깔려있더라구요
그럼 좀더 굵게 해도 되는거겠죠?
같은 양을 분쇄도만 점 점 크게 조정해서 추출되게 만드시고
추출 시간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같은 원두 양일때 분쇄도가 굵어질 수로 추출 시간이 줄어 듭니다.
그리고 원두 입자가 음료 아래에 약간 남는 것도... 정상입니다.
분쇄도를 굵게 갈아도 포터필터의 필터 바스켓 홀을 통과 하는
입자는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
우선 점점 분쇄도를 크게 해보시고 맛을 보시면서
좋아 하는 맛을 찾으세요
보통 바리스타가 쉽게 조정 할 수 있는건
원두의 분쇄도
담는 원두의 양
추출하는 물의 양 (추출된 커피의 양)
추출하는 물의 온도 (이건 머신 물 온도 조절을 지원할때)
정도 입니다. ^^ 이 사이에서 조정하시면서 내가 좋아하는 추출을
찾으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첫잔만 뽑아봐서 오늘 집에가서 또 해봐야겠네요
17g넣고 37ml 정도 추출했어요..ㅋㅋ
25초? 정도
너무 맛있네요-_-
그리고 재밌네요
분쇄하는 과정에서 고정되지 않은 그라인더의 경우 미세하게 움직여서 중간중간 분쇄도를 약간씩 맞춰주시면 되구요
미세 가루로 인한 분쇄도를 조절하면 맛이 변경될 수 있으니, 분쇄도는 맛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시고
미분이 신경 쓰이신다면, 미분을 걸러주는 방법을 추출 전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여^^
그러다가 50회정도 이후부터는 안정화 되니 아마 지금쯤이면 약간씩 다시 조이고 계실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