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본격적으로 한지 1년이 조금 안되는데요.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 건가 싶어서 무작정 작은 로스팅 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오프라인 대회는 아니고 로스팅한 결과물을 출품하는 작은 대회였는데요.
너무 막연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출품 기한 1주일 정도 남기고 프로파일이 잡혀서 그걸로 출품을 했어요.
상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치도 못한 상을 덜컥 받았네요.
상을 받은것도 기쁘지만 그동안 틈틈히 로스팅 연습한게 그리고 맞는 방향으로 로스팅을 하고 있구나 확인을 받은게 더 기쁘네요.
근데 출품 준비하면서 로스팅 프로파일 잡으려고 볶았던 콩들이 집에 너무 쌓여있네요.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 건가 싶어서 무작정 작은 로스팅 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오프라인 대회는 아니고 로스팅한 결과물을 출품하는 작은 대회였는데요.
너무 막연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출품 기한 1주일 정도 남기고 프로파일이 잡혀서 그걸로 출품을 했어요.
상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치도 못한 상을 덜컥 받았네요.
상을 받은것도 기쁘지만 그동안 틈틈히 로스팅 연습한게 그리고 맞는 방향으로 로스팅을 하고 있구나 확인을 받은게 더 기쁘네요.
근데 출품 준비하면서 로스팅 프로파일 잡으려고 볶았던 콩들이 집에 너무 쌓여있네요.
넘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