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 얼마전에 나 카페할꺼야하고 설쳐댄놈입니다 허허....
댓글로 걱정과응원이 많았는데, 그 중에 매장에 초대해 주신 분이 계셨거든요.
다음에 시간내서 다녀와야지~ 싶었는데
in seoul + 로스팅을 하시는....ㄷㄷ
사실 샘플 원두 모아모아 둔걸로 주말에 커핑을 가볍게 진행하려고 했어서
납품원두샘플 줍줍 할겸해서 오늘 뵙고 왔습니다 :)
날 잡으면서 어...네이버에 검색하니 영업시간오류(?) 같은걸 발견하고 확인해 보시라고 했더니
예약제.....흠.........
ㄹㅇ영업시간에 슥 방문해서 안녕하세요~ 정도로생각했는데 허허허헣허허헣
흠...... 이때부터 뭔가 .... 잘못됨을 감지했......
그리고 가게 향하면서 살짝살짝 검색해보니
흠....잘못된게 맞았습니다...ㅎㅎ....
저같은 날라리가 예약을 잡아가며 뵐만한 분이 아닌....허허.......
일단 찾아뵀습니다. 이제와서 물러설수는...ㅠ
가게를 한방에 못찾아서 여기가 아닌가 두리번 거리니 뒷편에 있더군요 :)
음...로스터리 아우라가ㄷㄷㄷ
들어가니 아담한 카운터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거대한 로스팅머신들....컨텐츠용 조명과 카메라....
원두포대커튼(?)뒤로 느껴지는 뭔가 연구실느낌의 스멜스멜.....
ㅋㅋㅋㅋ.....아 되게 민폐스러움을 감추지못하고....ㅋㅋ.....하......

무튼 핸드드립과 카페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을 차례로 내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프렌차이즈에서 경험한 제한적인 지식이 고작이였던것 뿐만아니라
오픈을 준비하면서 의문인 부분이 여러가지 많았거든요, 사소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먼저 이래저래 물어도 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시니 저도 자연스레 이것저것 물어도보고 해서
조금은 고민이나 생각이 덜어지는 시간이였던거같습니다 :)
특히, 원두나 로스팅관련해서는 거진 없다시피한 놈이라 하나하나가 되게 재밌고 신가하고... :)
무튼 클다방덕분에 너무 좋은 기회와 시간이였던거 같슴다 허허
다음은....
당주님댁에.....후후
저희 매장에 오실때는 꼭 미리 연락 주세요 ~
평일은 2시 이후가 좋고
주말은 4시 이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