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플레이스가 이번달에 런칭해서 또 뭔가 유료 베타테스터가 된 기분이긴 하지만
신상은 못참죠 ㅎㅎ
암튼 페이히어에서 넘어가는 결정적 요인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pc 페이히어는 바코드 리더기, 카드리더기, 사인패드가 따로라서....너저분....;;
2월에 페이히어 터미널이라고 단말기가 출시되고 이거 하나로 다 되더라구요 가격은 26만원정도인데
기존고객은 할인이 되어 20만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전면 카메라와 포스(셀러)가 연동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은...그리고 다른 간편결제 연동도 포스랑 안되구요
결제는 되지만 매출이 포스에 안남는다는 말인것 같은데.....언제 업뎃될지는 모름...

조금은 불편하지만 후면 카메라로...단말기를 들어서 바코드를 찍거나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말기가 토스가 더 깔끔한거 같더라구요...?
물론 토스의 단점은 아직까지는 윈도우 포스만 지원을 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추후 태블릿도 지원 예정이라고는 합니다만....
언제부터 일지는 모르겠고....

아 이걸 200만원(터치안되는 아무짝 쓸모없는 듀얼모니터 포함) 가까이나 주고 질러가지고 ㅠ_ㅠ
액정도 TN패널에 램도 4기가 SDD도 128기가 뭐하나 이돈주고 살 물건이 아니었는데요 ㅠ_ㅠ;;
두번째!
페이히어는 아직 페이코 연동이 안됩니다.
일반 매장에선 전혀 쓸 일 없는 페이코긴 합니다
근데 저희 알파시티점 건물내에 100명 가량의 직원이 있는데요 복지로 페이코 식권을 월초마다 지급하는데
이게 저희 포스랑 연동이 안되다보니까
매번 계산기로 계산해서 금액을 수동으로 입력해야하고 직원들의 실수도 잦고 ㅠ.ㅠ
가장 중요한건 뭘 팔았는지를 몰라서 원가 계산도 안되고 그렇다고 손으로 적을수도 없는데....
그래서 현존 모든 간편결제를 지원하는 토스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ㅎㅎ
근데 토스에서 아직 지원 안하는 서비스가 많아서 갈등되긴 합니다 ㅠ_ㅠ
배달앱 연동도 안되고 사이렌 오더(온라인 결제) 같은 서비스도 아직 안된다하고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지원 예정이라고는 합니다만....
그리고 체리포스도 있던데 체리포스는 일단 단말기가 너무 못생겨서 생각도 않고 있슴다...강렬한 펄 파랑 ㄷ ㄷ

일단 토스로 넘어가보고 후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다른 매장에선 애플페이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욤 ㅎㅎa
그로잉 세일즈 + nfc 멀티 사인 패드로 교체합니다. 유선 단말기는 서랍에 숨겨 놓고요.
아이패드를 계속 활용하면서 작고 낮은 시스템을 꾸리려니 대안이 많지 않네요. ㅎㅎ
매장 규모가 있으면 토스 플레이스 아주 좋아보이더라고요.
크기만 조금 작았으면 저도 토스로 했을거예요.
처음에 페이히어 알아보다가
후기가 않좋은거랑
터미널 기계의 미묘하게 불편한점들이 눈에띄여서
체리포스로 주문했어요^^
근데...
디자인이너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