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핸드드립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온도계 없이 감으로 물 끓이고 핸드드립을 했었는데요.
다이소에서 요리용 저렴이 디지털 온도계 사서 물 온도를 측정했더니 꽤나 낮더군요.
포트 안에 있을 때는 원하는 온도였다가, 드립포트로 옮기는 순간 바로 떨어져서 원하는 추출 온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이때 사람들이 왜 온도조절 드립포트를 사는지가 이해됐습니다.
몸이 안 힘 드려 면 장비가 최고네요-!
내무부 장관의 승인을 득하지 못한 저는 오늘도 힘들게 온도를 재면서 내립니다.-_ㅠ
필요하면 약간 예열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드랍포트에 온도계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무선이던데 어떻게 주전자에 열을 공급하나요?
펠로우 스태그, 보나비타, 브뤼스타 같은 주전자요 ㅎ
그냥 일반 드립포트는 스테인레스라 온도 떨어지는게 너무 심하고.. 중간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