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는 핸드그라인더로 돌렸습니다. (고가의 장비를 살 돈이 없기에..)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려는 생각 이기 때문에 크게 퀄리티의 중요도를 생각 하는 것두 아닌 상황입니다만
지금 상태가 괜찮은지 궁금 합니다..!

30초 내리는 설정으로 해놨는데요,
압력 게이지가 적당한가요? (9 에서 채털링 합니다.)
내리는 중이라 잘 안보이시겠지만 에쏘 품질은 어때보이시나요 ?

그리고 커피 퍽? 케이크 ?
뭐라고 하는지 헷갈리는데
이게 엄청 죽? 같은 상태로 됩니다.
제가 예전에 봣을때는 엄청 건조한 느낌으로 한번에 톡 하고 예쁜 모양으로 떨어지더라구요
혹시 뭐가 문제일까요 ?
퍽에 물기가 많다면 원두량을 좀 더 담는다 or 분쇄크기(메쉬값)를 조금 더 키운다 로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퍽이 질퍽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위에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커피퍽이 물퍽이 되는 것 보다 에스프레소의 맛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셔보고 본인에 입맛에 맞으면 물퍽이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추출 세팅 기준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원두마다 약간의 기준은 다르기는 하지만.
예를 들어 원두를 18g 바스켓에 담고 에스프레소는 2배로 36g 추출 시간은 30초 플러스마이너스 1초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이거에 맞춰서 추출을 한 후에 에스프레소를 마셔보고 그 다음 추출 변수를 조절하면서 입맛에 맞는 커피를 추출하는 형식으로요.
저도 퍽이 축축해서 고민이 좀 있었는데, 포터필터에 그 원두담는 그릇 뭐라하죠? 기억이 안나는데
그걸 원두 추출량이랑 맞는 크기를 써보세요. 제 경우는 원두량을 살짝 줄였는데 크기가 맞았는지 언젠가 부터 덩어리로 툭 떨어지더군요..